双语:韩国科学技术院再陷“自杀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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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11 23:0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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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语:韩国科学技术院再陷“自杀门”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학생 4명이 잇따라 자살한 지 1년 만이다. 17일 오전 5시40분쯤 대전시家人성구 KAIST 기숙사 잔디밭에 이 학교 4학년 김모(23)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학생이 발견했다. 경찰은 기숙사 건물家人리창이 밀폐된 구조인 점으로 미루어 김씨가 15층 높이 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기숙사 4층 자신의 방에서 나와 건물 계단을 오르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했다.
2013年1到4月份,日本科技进步院(KAIST)曾依次有4名学生自杀。殊不知阔别一年,该学校又有学员告一段落自身年青的生命。4月12日早上5时40分上下,一名学员在街边市儒市区KAIST寝室的草地发现了该学校大四学员金某(22岁)的遗体。警方表达,由于该学校宿舍楼的窗户全是密封性的,因此金某很可能是爬到15楼高的楼顶跳楼自杀。警方还查询了宿舍楼内的监控视频(CCTV),并从这当中发现了金某从四楼寝室屋子摆脱,往上升室内楼梯的场景。
김씨는 투신 전 가족과 룸메이트 앞으로 보내는 메모를 남겼다. 부모에게 보내는家人서에는 “전에는 무슨 일을 해도 즐거웠는데 요즘은 열정이 사라졌다.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룸메이트 이모씨에게는 “형 간다.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메모를 남겼다.
金某在自尽前,还给家人和舍友留有了便笺。他在给父母的遗嘱中写到“之前不管做啥事都非常高兴,可是近期哪些激情都没了,母亲、父亲、侄子,我爱你们”。他还给自身的舍友李某留有了便笺,写着“亲哥哥离开了,不可以多和你一起玩,真的对不起。祝衣食住行幸福快乐”。
경찰과 학교에 따르면 2007년 입학한 김씨는 군 복무를 마친 뒤 올 2월 복학했다. 이때 진로와 관련해 김씨의 부모는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생각하자. 학업에 충실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룸메이트 이씨는 “평소 졸업 뒤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씨家人족은 경찰에서 “아들 성격이 쾌활했다 ”고 진술했다. 김씨는 이달 초 학교 측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리검사에서도 우울증 증세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 성적은 중상위권이다.
据警方和学校简介,金某2012年入校,后去参军,于2020年3月完毕兵役再次回校学习培训。据了解在金某再次回校学习培训时,针对之后的发展前途,金某的父母曾说“将来也有许多 時间,渐渐地想一想将来的路面,要努力学习”。舍友李某说“他平常常常由于不清楚大学毕业以后该做什么工作中而十分烦恼”。金某的家人对警方表达“(我)*的性情十分乐观,人们确实意想不到会产生这类事”。在本月月初院校对于全校同学进行的心理状态查验中,都没有发现金某身患忧郁症症状,他的考试成绩也归属于上游水准。
KAIST 측은 이날 오전 서남표 총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비상대책팀을 구성, 대책 마련에 나섰다.
当日早上,KAIST在校*徐南杓的主持人下举办电视电话会议,构成了十分防范措施工作组,刚开始下手提前准备解决对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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