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市民饮酒程度调查结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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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06 00:0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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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首尔市民饮酒程度调查结果
서울시민 100명 중 5명이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폭음’을 하는 경우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调研发觉100名韩国首尔市民中有5名基本上每天都饮酒,但暴饮状况略微降低。
17일 서울연구원이 2008∼2012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와 2012년 통계청 사회 조사를 분석해 발표한 ‘서울시민 음주패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민의 60.3%는 1개월에 1회 이상 술을 마셨다.
17日韩国首尔研究所2008~2013年地区社会发展身心健康调研和2013年统计分析厅社会发展调查问卷报告*的“韩国首尔市民饮酒实体模型”,上年韩国首尔60.3%市民有一个月1回之上的饮酒。
이는 2008년(57.7%)보다 2.6%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전국 통계(58.5%)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민의
월간 음주 비율은 2009년 58.0%(전국 55.7%), 2010년 60.4%(전국 56.5%), 2011년 62.2%(전국 58.2%)로
매년 조금씩 높아지다 지난해 감소했다.
这結果与2008年(57.7%)比增加2.6%点,与上年*统计分析(58.5%)比增加1.8%点。韩国首尔市民月间饮酒比率,2010年58.0%(*55.7%),2012年60.4%(*56.5%),2013年62.2%(*58.2%),每一年略微一些*,而上年出現减少。
연중 1회 이상 술을 마신다고 응답한 20세 이상 서울시민의 음주빈도는 월 2∼3회가 29.1%, 월 1회 이하가 29.1%, 주
1∼2회가 26.3%, 주 3∼4회가 10%, 거의 매일이 4.7% 순으로 조사됐다.
对回答半年度1回之上饮酒的二十岁之上的韩国首尔市民调查显示:月饮2~3回的为29.1%,月饮1回下列的为29.1%,周1~2回的为26.3%,周3~4回的为10%,基本上每天都饮的是4.7%。
성별로는 서울 남성의 76.0%가 지난해 음주 경험이 있다고 답해 2008년보다 0.7%포인트 늘었고, 서울 여성은 42.9%로
2008년보다 2.1%포인트 증가했다.
按性別调查显示:韩国首尔男士上年饮酒率76.0%,比2008年增加0.7%点,女性为42.9%,比2008年增加2.1%点。
하지만 음주 시 폭음을 하는 ‘고위험 음주’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但调研发觉饮酒时暴饮的“高风险饮酒”比率有一定的降低。
지난해 서울시민 가운데 고위험 음주 비율은 전국 통계(16.1%)보다 0.3%포인트 낮은 15.8%로 2008년보다는 3.1%포인트
줄었다.
与上年韩国首尔市民高风险饮酒比率*统计分析(16.1%)比下降0.3%,大白天饮酒为15.8%,与2008年比下降3.1%点。
이 중 서울 남성의 고위험 음주 비율은 24.5%로 2008년보다 4.6%포인트 감소했으며, 서울 여성은 6.1%로 1.9%포인트
줄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대해 서울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서울시민들의 음주패턴이 한 번에 ‘폭음’을 하기보다는 자주 술을 즐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韩国首尔男士市民的高风险饮酒比率为24.5%,与2008年比下降4.6%点,韩国首尔女性市民为6.1%下降1.9%个点。有关此次剖析結果,韩国首尔研究所相关工作人员表达“近期韩国首尔市民的饮酒方式,与暴饮对比,向独自一人享有方位变化”。
한편 20세 이상 서울시민 중 24.6%가 지난해 금주 또는 절주를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另一方面,韩国首尔二十岁之上市民中有24.6%上年尝试控酒或忌酒。
금주·절주에 실패한 이유로 ‘사회생활(직장·직업상·친구관계)을 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63.8%로 가장 많았으며
‘스트레스 때문’(33.2%).
回答控酒或忌酒不成功的原因为“社会发展所需”占数*多,为63.8%,而回答“由于工作压力”的占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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