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和JYJ合约纠纷 法院调停再次失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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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8-16 01:4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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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SM和JYJ合约纠纷 法院调停再次失败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전속계약 문제를 두고 대립 중인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JYJ(김재중 김준수 박유천)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렸다.
因超级偶像团队东方神起的合约异议对立面的SM娱乐和组成JYJ(金在中、金俊秀、朴有天)商议裂开,变成陌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7민사부는 18일 오후 5시 서울중앙지법 579호 조정실에서 JYJ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 조정기일을 열었다. 지난 13일 선고될 예정이었던 이번 소송은 재판부의 직권으로 조정에 다시 회부됐다.
韩国首尔中间地区法院第47民事诉讼部于18日中午5时韩国明洞中间地法579号调停室中,开始了有关JYJ的专属合约纠纷案件的调停。先前本列入13日判决的起诉因裁判部的权力而被再度递交调停。
재판부는 원만한 합의를 종용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와 양측의 변호인을 불러 1시간 여 가량 조정기일을 가졌으나, 양측은 서로의 입장 차이만 다시 확인한 채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돌아섰다.
裁判部为了更好地可以达到议和,把SM娱乐的金英民意味着及其彼此辩护律师都叫到一起开展了一个多钟头的调停工作中。但是双方都仅仅再度确认了彼此之间的立场差别,沒有得到一切结果。
법정을 나선 JYJ 측 변호인은 이날 스타뉴스와 만나 "어떠한 결과물도 없었다"며 조정이 결렬됐음을 시사했다. 변호인은 "각자의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다"며 "의견차가 있는 것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参加法院的JYJ层面辩护律师当日对“STAR NEWS”表露道:“哪些結果也没有”,表明调停裂开了。并说“仅仅以分别的立场相互之间论述建议”“产生分歧层面沒有一切更改”。
재판부는 이날 다시 한 번 양측의 조정을 권고했다. 하지만 다음 기일을 잡지 않고, 판결을 무기한 연기했다. 충분한 협의 시간을 가지라는 이유에서다. 이로써 지난 2009년부터 3년을 끌어왔던 양측의 법정 공방은 끝을 알 수 없게 됐다.
裁判部当日再度劝诫彼此调停。但是下一次的限期待定,裁定再度无尽推迟。原因是必须充足的商议時间。如今,从2009年逐渐,迄今早已三年的彼此法院防御战結果越来越无望。
앞서 SM엔터테인먼트와 JYJ 측은 지난해 5월부터 수차례 조정기일을 잡고 양측의 의견차를 좁히려 노력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최종적으로 조정이 불성립돼 재판이 재개된 바 있다.
SM娱乐和JYJ层面自上年五月逐渐,数次开展调停,为了更好地减少彼此建议差别而作出了勤奋。但是去年末的*后调停的結果是调停不创立,被再次审理。
지난 5월 변론기일을 잡고 서로의 의견을 전했지만 뚜렷한 입장차를 보여 왔고, 결국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었지만 재판부에서 쌍방 조정을 권고해 다시 조정기일을 갖게 됐다.
尽管上年五月定好了争辩限期,相互之间传递了建议,可是却展示出了确立的立场差别。結果在*后判决前夜变成了裁判部劝诫彼此调停并再度明确调停限期。
한편 JYJ는 지난 2009년 법원에 "부당한 전속계약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이 내용을 받아들이자 SM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4월 전속계약 효력확인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除此之外,JYJ在2009年就向法院递交了“规定停止不就在专属合约效力”的假处罚申请办理。法院接受该申请办理没多久,SM娱乐就于2010年4月提到了专属合约效力确认和损失赔偿要求起诉。
이에 맞서 JYJ도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법원은 지난해 2월 SM이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应对这事,JYJ也提到了专属合约效力不会有确认起诉。除此之外,法院所有驳回申诉了上年二月份SM企业对于金在中、朴有天、金俊秀明确提出的假处罚的质疑申请办理及其专属合约效力停止假处罚申请办理。
이번 판결로 법원은 양측이 체결한 전속계약은 무효이며 JYJ의 독자적 연예활동을 보장한다는 결정이 적법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依据本次裁定,法院确认了彼此缔约的专属合约失效,及其*JYJ单独演出活动的决策是合理合法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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