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英爱时隔10年 通过《大长今2》回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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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8-13 01:1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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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爱时隔10年 通过《大长今2》回归?
지난 2003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대장금’(극본 김영현 연출 이병훈)이 드디어 속편을 제작한다고 노컷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대장금’ 연출자인 이병훈PD는 최근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대장금’의 김영현 작가, MBC와 함께 ‘대장금2’를 제작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원래 올해 제작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제작을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장금2’는 제주도로 유배를 떠난 장금이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주인공 이영애의 상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병훈PD는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의 합류 여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PD는 “‘대장금’은 이영애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데 모두 동의했다”라며 “이영애 씨 역시 출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만 아직 쌍둥이 아기가 어리기 때문에 잠시 육아에 치중한 뒤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는 얼마 전 돌잔치를 치렀다. 내년이면 두 자녀가 세 살이 되기 때문에 이영애 역시 마음 놓고 연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애가 내년에 ‘대장금2’ 프로젝트에 합류할 경우 2004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10년만의 컴백이다.
만약 이영애가 출연을 고사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이PD는 “만약 그렇게 되면 MBC의 선택에 달렸다. 이영애 씨가 아기를 좀 더 키운 뒤 출연하고 싶다고 했는데 MBC가 기다리지 못하거나, 이영애 씨가 출연을 고사한다면 MBC가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장금2’에 이병훈PD가 직접 연출을 안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MBC에서는 ‘선덕여왕’의 박홍균PD를 연출로, 이병훈PD에게 기획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PD는 “아직까지는 상황을 봐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답했다.
6月27日,No Cut新闻报导2003年人气值电视连续剧《大长今》总算会出续篇了。
近期,《大长今》的导演李丙勋在No Cut新闻报道的访谈中表明:“和《大长今》的文学家金英贤(音)及其MBC达到了一起制做《大长今2》的协议书”,“本来预估2021年制做的,可是因为各种各样缘故而推迟了”。
据了解,新*的《大长今2》以被放逐到济州岛的长今的家族故事为开始。因而,主角李英爱的代表性更为关键。
李丙勋导演已经积极关注《大长今》的主角李英爱是不是加盟代理。李导演表明:“大家都觉得《大长今》沒有李英爱是不好的”,“李英爱正积极地考虑到是不是出演。可是由于如今双胞胎宝宝还不大,因此她表明先临时致力于育儿教育,之后再回归。”
李英爱的双胞胎宝宝在没多久以前举行了周岁宴。到2022年两个*就三岁了,到时李英爱或许能够 安心回归拍戏。假如李英爱2022年加盟代理《大长今2》,那便是在2004年的《亲切的金子》以后阔别10年的回归。
可是万一李英爱谢绝出演得话怎么办呢?李导演说道:“万一那样的话,就由MBC来挑选。李英爱说想等小孩稍大以后再出演,可是MBC不可以等待,李英爱谢绝出演得话MBC可能采用别的的防范措施。”
李丙勋导演也是有很有可能不容易亲自执导新*的《大长今2》。据了解将由如今MBC开播的《善德女王》的朴宏均(音)导演执导、由李丙勋导演策划。李导演回复说道:“由于如今还得看情况,因此这一部分还必须 进一步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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