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利特一夜痛失三位亲人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 본명 박정수)이 조부, 조모, 부친상을 당했다.

Super Junior组员利特(31岁，本名朴正洙)的父亲、爷爷、奶奶不幸身亡。

6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특의 부친 박용인씨는 이날 교통사고로 숨졌다. 향년 57세. 이날 사고로 이특의 할아버지 박현석씨와 할머니

천경태씨도 함께 숨져 슬픔을 더하고 있다.

6日，有关人士表明，利特的父亲朴龙仁(译音)在当日出车祸不幸身亡，寿终57岁。利特的爷爷朴贤硕，奶奶千京泰也在车祸事故中悲剧过世。

빈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조부모와 부친의 빈소가 합동으로 차려졌다. 현재 군복무 중인 이특은 부친의 사망

소식을 듣고 급거 귀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爷爷、奶奶、父亲的灵堂建在又高又大九老病院宾仪馆201号。现已经部队服现役的利特在听到父亲过世的噩耗后已经应急赶赴家里。

이 같은 비보에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애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군복무 중 비보를 접한 이특에게

"힘내라"며 응원했다.

听到噩耗的粉絲们陆续为三位故友祈祷冥福，表述悲痛之情。军队的军大家在听到噩耗后都让利特振作起来顽强起來。

이특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슬픈 소식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利特所属的SM企业表明：“针对这一噩耗大家表明缄默。”

발인은 8일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殡仪将在8日举办，下葬地址还不确定。

한편 이특은 지난 2012년 10월 30일 입대,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다.

利特是宇2012年10月30日参军入伍的，如今以海军服役军参军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