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媒揭露《Running Man》*暴行疑云

홍콩 팬미팅을 개최한 SBS ‘런닝맨’ 멤버들이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는 기사가 나온 가운데, 이는 멤버들의 인기를 이용한 자극적 보도로 밝혀졌다.

据了解，在**举行粉丝见面会的SBS《Running Man》成员们卷进暴行争执是一些欠佳新闻媒体利用其人气值公布的刺激报导。

시나연예 등 중화권 매체는 ‘런닝맨’ 멤버 이광수, 하하, 김종국, 지석진, 송지효 등이 홍콩 팬클럽에서 뒤풀이하던 중 현지 기자들과 부딪친 일이 발생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7日，搜狐娱乐等*媒体报道称，《Running Man》成员李光洙、Haha、金钟国、池石镇、宋智孝等与**粉絲俱乐部队聚餐时与本地记者发生了肢体冲突。

보도에 따르면 앞선 5일 멤버들은 저녁식사 후 클럽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후 멤버들은 현장을 떠났고, 이 과정에서 한국 측 직원들과 현지 기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지난 4일 홍콩 국제공항 옆 아시아 국제 전시관(Asiaworld Expo, Hong kong)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据报道，5日，成员们吃了晚饭后去Club二次聚会活动。以后成员们离去当场，在这个全过程中韩职工和本地记者间发生了肢体冲突。4日，成员们在**机场边上的国际性陈列馆开展了粉丝见面会。

문제는 현지 매체가 마치 멤버들이 기자들과 충돌한 것처럼 보도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이 기자를 때렸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내보내 현지 팬들을 자극했다. ‘런닝맨’이 중화권에서 주목받는 예능이고, 멤버들을 향한 관심이 컸던 만큼 이를 이용한 기사로 분석된다.

难题是本地媒体报道称是成员们和记者产生肢体冲突。她们以“Running Man成员们施暴记者”的语调公布了新闻报道，刺激性了本地粉絲。《Running Man》是*内备受注目的娱乐节目，而且对成员们也颇关注，记者们利用此点开展了有关报导。

한국 측 공연 주최사 얼반웍스미디어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멤버들은 현지 주최 측이 마련한 식사를 마치고 나온 것일뿐 클럽에서 파티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파파라치가 많아 매니저들과 경호원 사이에 혼잡한 상황이 일어난 것 뿐, 폭행 상황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韩表演主办单位Urbanworks有关责任人与某新闻媒体通话中表明：“成员们仅仅参与了本地主办单位提前准备的聚餐，并沒有在Club举办Party。”，并注重“原本就会有许多狗仔队，艺人经纪人和警卫人员间产生错乱状况是客观事实，可是并没产生暴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