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型真的与性格有关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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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3-26 02:2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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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血型真的与性格有关吗?
'A형은 성실하고 소심하며 B형은 자기중심적이다.' 이는 우리가 흔히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나오는 말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와
함께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일본에서 혈액형은 성격과의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型诚信小心,B型以自我为中心”,它是我们在探讨血型的情况下常常说的话。这般,与在我国同样,有根据血型分辨性情倾向的日本*了有关血型与性情关联性并无科学依据的研究結果。
지난 19일 요미우리신문은 모 사회심리학 강사가 미국인과 일본인 1만명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한 결과를 인용해 혈액형이 성격은 물론
취향과 관련이 있다는 어떠한 근거나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日,yomiuri新闻报道引入某心理学老师以外国人和日本人一万名为*开展的医学调查結果表明,血型与性情、趋向关联沒有一切有关依据。
혈액형과 성격을 연관짓는 것은 유독 우리나라와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만 널리 퍼져 있다. 이는 1970년대 일본에서 출판된 혈액형 관련
책이 인기를 끈 것을 계기로 그 후에 TV등에 소개되면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퍼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将血型与性情联络在一起的观点在首尔和日本*一直广为人知,1970时代出版发行的一系列相关书本进一步加重了这类了解,自此历经电视栏目等的详细介绍又进一步外扩散。
나와타 강사는 경제학 분야의 연구팀이 지난 2004~2005년 미국과 일본인 1만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좋고 싫음 등을
묻는 의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혈액형에 따라 답변에 차이가 있는지를 해석했다.
绳田健悟老师带领剖析说,社会经济学行业的研究小组2004年~2005年以英国和日本人一万名为*,询问了她们生活上的各种各样喜恶。研究小组依据调查报告,剖析了回答是不是因为血型不一样而存有差别。
그 결과 '즐거움은 뒤로 아껴두고 싶다', '도박을 하면 안 된다' 등 총 68개 항목의 질문에 대한 답변 가운데 혈액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미래가 마음에 걸린다' 등 3개 항목이었으며, 그 차이 또한 미미했다. 이 때문에 "관련성이 없음을 강하게 보였다"고
결론을 내렸다.
結果发觉,针对“倾向于先忧后乐”、“不应该赌钱”等68个新项目的提出问题,仅有“挂念小孩的未来”等3项因血型不一样而存有差别,可是差别也十分小。因此,研究小组觉得:“这明显表明血型与性情并沒有关系。”
한편, 일본에서는 특정 혈액형을 부정적인 성격과 연관시키는 사례가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 기업 등이 채용 면접 등에서
혈액형을 묻는 경우가 발생하자 후생노동성은 "혈액형은 적성이나 직무능력과는 전혀 무관한다"며 혈액형을 묻지 않도록 기업 측에 요구하고
있다.
日本有时候会发生特殊血型者的人格特质遭受否认的状况,因而被视作一个社会问题。厚生劳动省强调,在任职招聘面试等场所,询问血型的状况习以为常,该省觉得血型与职位工作能力和适应能力彻底没有关系,规定公司千万别询问血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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