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一女子同丈夫尸体同居7年之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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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3-19 01:5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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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一女子同丈夫尸体同居7年之久
자녀들, 시신에 인사하고 지내… 약사 아내 "방부 처리 안했다"
儿女们要对尸身问好......作为医师的妻子表明:“沒有对尸体开展防腐蚀解决”。
서울 방배경찰서는 숨진 남편의 시신을 7년 가까이 집 안에 그대로 유기한 약사 조모(여·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씨는 2007년 초 간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편 신모(1963년생)씨의 시신을 장례를 치르지 않고 방배동 한 빌라 거실에 계속 뒀다.
韩国首尔方背洞警察所12日表明早已对将丈夫的尸体原状藏在家里七年的医师赵某(女,47岁)开展不逮捕立案侦查。赵某在2007年初丈夫申某(1963年生)因晚期肝癌身亡后沒有为其办丧事,只是将他的尸体置放在方背洞家中的大客厅里。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발견된 남편 신씨의 시신은 거실 카펫 위에 이불이 덮인 채 눕혀 있었고, 깔끔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은 바싹 건조된 상태였고, 조금 부패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7년이 지났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깨끗했다"며 "아내 조씨가 정기적으로 옷을 갈아 입혔다"고 말했다.
据警察表露,上年12月被发觉的丈夫申某的尸体在客厅地毯上平躺着,的身上盖着褥子,的身上衣着整洁的运动装。常常有关人员表明:“尸身十分干躁,尽管有点儿腐坏的异味,但去世七年尸身却难能可贵的整洁”,“他的妻子赵某按时给他们脱衣服”。
조씨는 "남편은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말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을 보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약사인 조씨가 시신을 방부 처리했을 가능성도 수사했지만, 본인도 부인하는 데다 부검 결과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씨의 자녀 3명과 시누이는 등교·외출 할 때마다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하는 등 시신을 살아 있는 듯 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警察表明赵某的反映让人难以理解,她讲:“我丈夫没死,他还活着”。警察说:“大家调研了做为医师的赵某是不是对尸体开展过防腐蚀解决,但和自己否定的一样,验尸結果也表明她仍未对尸体开展防腐蚀解决。赵某的3名儿女和丈夫的亲姐姐在念书、出门时都是会对尸体说‘我能早回家的’等,都将申某当做美女尸体一样看待”。
조씨의 한 이웃은 "7년 전쯤 피골이 상접한 모습의 남편이 주차장에 친척 마중을 나온 것을 봤는데, 오래 못 살 모습이었다"면서 "그 후로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숨진 신씨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환경부에서 3급 부이사관까지 지냈다고 경찰은 밝혔다. 주민들은 "몇 년 전부터 남편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공무원 동료, 선후배들이 문병을 왔는데 조씨가 집에 들이지 않고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赵某的一位隔壁邻居说:“七年前我曾经看了赵某瘦得皮包骨头的丈夫在地下停车场迎来亲朋好友,那时便是一副活没多久的模样”,“以后就没再见到他了”。据警察表露,去世的申某是行政部门考試出生的国家公务员,曾在首尔环境管理*证了3级副*官的部位。住户们说:“两年前传来申某身体不好的信息后,他的义兄和前晚辈来看望他,赵某也没有让她们进门处立即赶走了”。
서울 동부이촌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조씨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계속 기도하면 남편이 부활(復活)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대 법의학과 이윤성 교수는 "간암을 오래 앓았다는 남편이 사망 전 극도로 야위어 신체에 물기가 없고, 가을·겨울 등 건조한 계절에 숨졌다면 '미라'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12일에도 조씨는 약국에 출근했으나 취재진의 물음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警察说韩国明洞东部地区二村大开药店的赵某是虔敬的天主教徒,她确信“只需持续祷告丈夫便会复生”。首尔大学法医科大学的*教授李允成(音)说:“由于晚期肝癌去世很长期的丈夫在死前极其柔弱,因此 人体里沒有是多少水份,并且如果是在秋季或冬季等干躁的时节身亡得话,很有可能会变为‘埃及木乃伊’”。赵某在12日依然到药店工作,应对访谈组的难题都一律闭口不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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