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有“职场人综合症”吗？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95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증후군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무려 95.9%가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依据韩某就业网站对952名职场人开展了“职场人综合症”的数据调查报告，95.9%的人患有“职场综合症”。

직장인증후군 1위는 아무리 쉬어도 피로감, 무기력감을 느끼는 ‘만성피로증후군’(75.5%·복수응답)이 차지했다.

综合症*名的是无论怎样歇息都感觉疲惫，没有力气的“漫性疲惫综合症”(75.5%)。

또 현재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을 꿈꾸는 ‘파랑새증후군’(60.7%), 척추가 굽고 목이 빠지는

‘거북목증후군’(48.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此外60.7%的人患有对现职场不满意而想象新的理想化的“青鸟综合症”， 也有48.1%的的人患有颈椎骨和头颈弯折的“乌龟颈综合症”。

그런데 이름도 생소한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 41%나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그 뒤에는 오히려

더 우울해지는 현상을 뜻한다.

可是41%的人回应的是大家较为生疏的“微笑面罩综合症”，造成了大家的关心。微笑面罩综合症就是指尽管小表情是在微笑，可是心里却觉得很抑郁症。

또한 각종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조직 내 인간관계’(19.4%)가 가장 많이 꼽혔고 ‘많은 업무량’(17.7), ‘회사 복지제도

부족’(17.6%) 등이 뒤를 이었다.

针对造成这种综合症的缘故，19.4%的人表明“大部分是由于机构內部人际交往造成的“，17.7%的人表明”劳动量大“，也有17.6%的表明“企业的社会*障制度不健全”这些。

한편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은 86.6%로 그 방법으로는 ‘이직을 준비한다’(44.2%·복수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此外，当问到假如勤奋解决综合症时，86.6%的职场人挑选的相匹配方法是“提前准备辞职”(44.2%，多种挑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