为什么要定下婚前合约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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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3-17 23:3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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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为什么要定下婚前合约呢?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31일 예비부부 308명(남성 153명, 여성 155명)을 대상으로 `혼전계약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完婚资源企业“佳缘”31号*了对308名准备完婚的男女(男士153名,女性155名)开展有关“结婚前合约”的调查报告。
먼저 설문에 답한 예비부부 중 혼전계약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71%,
`불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29%였다.
*先,接纳调查问卷的准备夫妻中觉得结婚前合约很重要的占了非常大的占比。回应“必须”占了71%,觉得“不用”的占了29%。
한 응답자는 "지금껏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같이 살게 되는데, 사전에 서로 간의 약속들을 정해놓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이제 곧 식을 올릴 예정인데 신랑에게 먼저 혼전계약서를 쓰자고 얘기했다. 아무래도 같이 살다 보면 싸울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미리 그런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一位回答者表明:“2个到现在截止生活习惯不一样的人住到一起,彼此事先约定好是必须的”。另一位回答者则表明:“大家*就需要办婚礼了,我向新郎官说先写好结婚前合约。无论怎样说一起生活总在所难免会造成争执,那么做应当能够降低这些苦恼”。
그렇다면 혼전계약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那么来说,感觉结婚前合约关键的原因是什么呢?
혼전계약서에 꼭 넣었으면 하는 내용을 묻는 질문에 40%는 `시댁/처가 관련`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在问起一定要写进结婚前合约內容时,有40%的人挑选了“夫家/娘家有关的难题”,占了*大的比例。
한 여성 응답자는 "결혼하고 나면 시댁 중심으로 많은 것들이 맞춰질 텐데 친정에도 마찬가지로 신경 써드리고 싶다. 그런 부분들은 결혼
전부터 신랑과 미리 정해놓고 싶다"고 말했다.
一位女性回答者表明:“婚后许多 情况下都需要以夫家为管理中心,但我一样也想关注自身的娘家。这些一部分我觉得在结婚前和新郎官先约定好”。
2위는 경제권에 관한 내용으로 21%의 응답자가 맞벌이 문제, 생활비 등의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사전에 논의하여 정해두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第二位是有关经济权的內容,数据显示有21%的回答者期待在事先探讨并约定好相关工薪阶层和生活费用等经济一部分的难题。
한 남성 응답자는 "결혼해도 맞벌이를 할 예정인데, 각자 알아서 하다 보면 효율적으로 관리가 안 될 것 같아서 결혼 전에 미리 의논을
해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一位男士回答者则说:“我俩方案结婚后依旧工作中,各顾各的好像并不可以很合理地管理方法好,因此应当在结婚前先商讨好”。
3위는 `가사 분배`로 19%를 차지했고 4위는 `양육 문제`로 13%를, 5위는 `사생활 존중`으로 7%를 차지했다.
第三位是“家务活分派”;占了19%,第4位是“*心理问题”,占了13%;第5位是“重视私人生活”,占了7%。
가연웨딩 정소영 총괄실장은 "최근에는 `혼전계약서`의 의미가 `혼전 약속` 정도로 인식되는 추세인 것 같다”며 "결혼 후 경제권이나
내/외조 문제, 시댁/처가 문제 같이 결혼생활에 갈등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젊은 남녀들이 예방책 정도로 혼전계약서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佳缘婚礼的郑小婷(音)综合事务长表明:“近期,‘结婚前合约’被愈来愈多的人觉得是‘结婚前约定’的含意”,“针对结婚后会因为经济权、主内/主外的难题、夫家/娘家的难题发生分歧,年青男女们为了更好地防患于未然更想要定好结婚前合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