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里巴巴天猫韩国馆正式开放 推动中韩经济合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Tmall))에 한국관이 개설된다.

*较大 的电商企业阿里巴巴线上购物天猫，在首尔设立韩国馆。

지난 18일 알라바바의 마윈 회장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티몰 한국관 개통식이 열렸다.

18日，天猫韩国馆韩国明洞良才洞农水产品食品类商品流通工社举办了开放典礼，阿里巴巴会生长马云爸爸和商业部国家总理崔景焕等一起参与了该典礼。

이날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은 "중국 소비자들이 티몰을 통해 정품의 한국 제품들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만족스럽다"라며 "티몰 한국관은 알리바바 그룹의 첫 공식 국가관"이라고 말했다.

当日，阿里巴巴*公司会生长马云道，“让*消費们在天猫购可以购到真实的韩商品，是一件让人高兴和达到的事，天猫韩国馆也是阿里巴巴*公司的*个宣布的国家馆。”

티몰에 국가 단위 전용관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관에는 한국기업들의 제품과 국내여행 정보 등이 소개된다.

本次，也是天猫*次以国家为企业设立的专业馆，在韩国馆中，会详细介绍韩国企业的商品和国内旅行等基本信息。

또한 알리바바는 한국 대학 졸업생을 인턴 사원으로 받아들여 인터넷 쇼핑몰 운영 기법 등을 전수해줄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此外，阿里巴巴还表明，可能招生韩大学生毕业为临时性社員，*教授网上购物经营的方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