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人常去的韩国观光地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는 서울 명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韩外国人*经常去的观光地据统计是韩国首尔的明洞。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출국하는 외국인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설문 조사한 결과, 서울 명동을 다녀왔다는 외국인 응답자의 비율이 58.9%(중복 응답)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韩观光文化艺术研究所以上年浏览韩国后出国留学的一万2000名外国人为*开展零距离调研的数据显示：来过首尔明洞的外国人试卷者做到了58.9%的占比。

이어 서울 동대문시장(45.8%), 경복궁 등 고궁(31.6%), 남대문시장(26.5%), 남산·N서울타워(25.5%), 롯데월드(24.3%), 인사동(23.8%), 박물관·기념관(20.4%), 신촌·홍대주변(19.6%), 이태원(17.5%) 등의 순이었다.

下面的是韩国首尔东大门*市场(45.85%)景福宫等北京故宫(31.6%)、南大门*市场(26.5%)、南山·N首尔塔(25.5%)、乐天*(24.3%)、仁寺洞(23.8%)、历史博物馆·史料馆(20.4%)、二村·丰展附近(19.6%)、梨泰苑(17.5%)等。

인천지역에서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는 영종도·공항주변·인천대교(51.2%)였고, 경기지역에서는 에버랜드(39.3%)였다. 제주지역에서는 외국인들이 성산일출봉(72.9%)을 가장 많이 방문했고, 제주민속촌(62.0%), 용두암(60.8%), 한라산(49.1%) 등의 순이다.

而韩国仁川地域数*多外国人去的观光地是永宗岛·飞机场附近·韩国仁川立交桥(51.2%)，京畿地域则是爱宝乐园(39.3%)。济州地域外国人*经常去的是成山日出峰(72.9%)，济州民俗村(62.0%)、水龙头岩(60.8%)、汉拿山(49.1%)等。

우리나라를 여행할 때 가장 좋았던 관광지로도 서울 명동(33.1%)이 선정됐다. 동대문시장(15.8%), 고궁(14.7%), 남산·N타워(9.5%), 롯데월드(9.5%)가 그 뒤를 따랐다.

首尔明洞(33.1%)评为到韩国旅游时*好是的观光地。之后先后是东大门*市场(15.8%)、北京故宫(14.7%)、南山·N首尔塔(9.5%)、乐天*(9.5%)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쇼핑(70.9%)을 가장 많이 했고 식도락 관광(39.0%), 시티투어(18.4%), 자연경관 감상(17.6%), 업무수행(16.6%), 고궁·역사 유적지 방문(16.2%) 등이 뒤를 이었다.

外国人浏览韩时数*多是买东西(70.9%)、次之是特色美食观光(39.0%)、大城市观光(18.4%)、自然风光欣赏(17.6%)、业务流程执行(16.6%)、北京故宫·历史遗迹浏览(16.2%)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