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想要一起入伍服兵役

씨엔블루가 동반입대를 꿈꾼다고 털어놨다.

CNBLUE吐露称期待可以一起入伍参军。

씨엔블루는 6~7일 양일간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그간 밝히지 않은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꺼냈다.

在拜访9月6日~7日开播的《白智娟的People Inside》综艺节目时，CNBLUE吐露了期内未被公布的有关入伍的直率念头。

그들은 군입대와 관련, "아직까진 본격적인 고민은 아니지만 알아보니 밴드로 가는 게 있던데 가능하면 같이 가고 싶다"고 동반 입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우린 밴드라서 한 명이 없으면 힘들어진다. 동반 입대 하면 나오자마자 공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해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有关入伍，她们表露了想要一同入伍的含意，“尽管现阶段还并不是必须苦恼的难题，假如很有可能得话大家想要一起入伍”，“由于我们都是乐团，缺了一个人就难开展下来。一起入伍得话，退伍时就可以一起表演了”，展现了她们中间的友谊。

정용화는 이날 "어릴 적 꿈이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는 것이었다"며 "지금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5년 안에 차트에 진입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송은 6일과 7일 오후 7시.

当日，郑容和表露了豪情壮志，称“儿时的梦想便是登上Billboard排行榜”，“我想梦想已经完成中，5年以内会登上Billboard排行榜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