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柏芝出演韩国《搞笑音乐会》

중화권 톱배우 장백지가 '개콘'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에 올랐다.

中华民族圈*张柏芝现身《搞笑演奏会》，吸引住了大家的强烈反响。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에서는 송병철이 정태호와 안마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며 '유명 배우가 와도 줄 수 없다'고 하자 장백지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月14日开播的KBS2电视台节目《搞笑演奏会——郑女士》节目中，宋炳哲(音)与郑太浩(音)为了更好地按摩椅开展争吵的情况下，放话说“即使*演员来啦也决不行”。话刚说完，张柏芝突然现身演出舞台，令任何人大吃一惊。

장백지는 송병철에게 중국어로 한참을 이야기하며 안마의자를 달라고 손짓하자 당황한 송병철은 '그냥 가져가'라고 말했다. 이에 장백지는 '감사합니다'라고 유창하게 한국말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과 함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张柏芝用中文冲着宋炳哲讲了一会儿话，并作出手式表明自身要想按摩椅，还未转过神的宋炳哲张嘴便说“取走吧”。接着张柏芝用流利的韩文说“谢谢了”，令观众们禁不住开怀大笑，强烈反响。

이날 장백지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에 힘입어 전국 시청률 20.5%(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当日张柏芝凭着自身的搞笑表演带动节目的收视率大幅度增涨，创出了全韩20.5%收视率的优异成绩，不但在另外段节目中位列*，并且狂扫了全部星期日档综艺节目节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