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新闻主播梁承恩再陷“帽子风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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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1-01 23:1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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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MBC新闻主播梁承恩再陷“帽子风波”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거듭되는 모자 논란으로 연일 화제가 되면서 아나운서로서 입지도 흔들리고 있다.
MBC电视台新闻主播梁承恩(音)因戴帽子播报引起异议,连网络主播的部位都遭受了威协。
양 아나운서는 MBC의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에서 2012 런던올림픽 현지 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지난 28일 방송에서 어두운 색 모자를 착용, 상복 패션이라는 지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그의 모자 착용 여부는 5일째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梁承恩在MBC电视台新闻报道节目《News Desk》中承担播报2012北京奥运会当场新闻报道。在上月28日的节目中,梁承恩戴了一顶深色的帽子,被网友誉为为丧服。自此,她是不是能够戴帽子出镜引起了网友持续5天的强烈反响。
삼일 연속 모자를 착용해서 멜론 껍데기, 딤섬 찜통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양 아나운서는 지난 31일 방송에서 모자를 벗고 등장해 여론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았다.
梁承恩持续三天戴着帽子播报新闻报道,网友取笑她戴的帽子是香西瓜皮、小点心蒸屉。在上月31日的节目中,梁承恩不堪社会舆论的工作压力,总算摘下了帽子。
하지만 지난 2일 방송에서 다시 모자를 착용하면서 이제는 네티즌 사이에서 그가 언제까지 모자를 쓰는 ‘의지’를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MBC는 지난 2일 특보를 통해 양 아나운서가 현지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모자를 착용했으며 이번 런던올림픽을 위해 17개의 모자를 준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但本月2日梁承恩再度“戴帽子出镜”,网友的视线也集中化到她将“撑”到何时。MBC电视台2日根据特别报道说,梁承恩戴帽子是为了更好地传送当场的气氛,她为了更好地本次伦敦奥运新闻报道播报提前准备了17顶帽子。
당시 양 아나운서는 특보를 통해 모자를 앞으로도 쓸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는 하루도 안돼서 현실이 됐다. 양 아나운서는 좋은 시선이든 나쁜 시선이든 모자 패션 논란으로 MBC 뿐만 아니라 지상파 3사를 통틀어 올림픽중계단 중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다.
那时候,梁承恩根据特报暗示着将再次戴帽子播新闻报道,并且但是一天就又戴到了帽子。无论观众们贬褒,梁承恩都凭着此次“帽子门”变成包含MBC以内的韩国三大电视台奥运会直播节目中的深受关心的聚焦点。
有关英语单词
거듭:重. 再度.
당신들의 도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再度谢谢大家的协助
흔들리다:摇荡. 晃动. 摇荡
노를 멈추었지만, 작은 배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尽管停下来桨, 偏舟仍然随波泛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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