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韩剧为什么还需要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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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2-30 00:1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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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2012年韩剧为什么还需要王子?
이상하지 않은가? 요즘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중 두 드라마의 주인공이 왕자님이다.
大伙儿有木有觉怪异?为何近期深受强烈反响的两台水木电视连续剧的主人翁全是王子。
한 분은 가상의 입헌 군주국인 대한민국의 왕자님(《더킹 투하츠》)으로 왕이던 형님의 죽음으로 왕이 되실 터이고, 또 다른 한 분은 타임슬립하여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떨어진 조선의 왕자님(《옥탑방 왕세자》)이시다. 게다가 이분은 대한민국에서도 재벌가 손자로, 한도가 없다는 블랙카드를 쓰는데 주저함이 필요 없는 신분이 되었다.
一位是幻想立宪君主制的大韩民国的王子(the king 2hearts)在以前的君王—亲哥哥人死之后变成了王。另一位是穿梭时空赶到二十一世纪大韩民国的北朝鲜王世子(《屋塔房王世子》),他在大韩民国变成了寡头家的小孙子,果断地应用着沒有信用额度的灰黑色透支卡。
뿐만이 아니다. 크게 이변이 없다면 올 한 해 최고의 히트작이 될 《해를 품은 달》의 훤(김수현 분)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한 때가 바로 김수현의 아역 여진구가 분했던 왕세자 시절이었다. 무엇이 21세기에도 왕자님을 갈구하게 하는 걸까?
值得一提的是,可以的话得话将变成2020年*受欢迎著作的《拥抱太阳的月亮》中的暄是以金秀炫的少年*人物角色吕珍九扮演的王世子阶段就刚开始吸引住了全部女性们的心。是啥让二十一世纪也这般的期盼王子?
왕자님에 이어 떠오르는 게 바로 신데렐라. 그렇다. 백마를 타고 온 왕자님은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그녀를 구렁텅이에서 구원해 왕비로 만들어 주는 존재다. 여성학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심리적 증후군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따르면, 여성은 동화 속의 신데렐라가 아님에도 끊임없이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그녀를 부귀영화의 길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한다.
提及王子想起的便是灰姑凉,骑着龙潭而成的王子是将贫苦不值一提的她从谷底中解救出来并变为皇妃的人。依据女性学中*广为流传的心理状态综合征“灰姑娘情结”,即便 并不是童话里的灰姑凉,女性们也很期待有一个骑着龙潭的王子来临,进而让他们麻雀变凤凰。
진화 심리학에서는 여성들이 임신 및 출산 후, 내 아이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남자에게 외모 불문 끌리게 된다고 한다. 실장님에 이어, 재벌남도 모자라, 이제 왕자님까지 등장하는 대한민국의 드라마는 여성의 본능을 가장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것일까?
依据进化心理学,女性们在孕期和生过*后,无论容貌,要是能舒心养育她小孩的男生都是会吸引她。继室长以后,寡头男还不够,如今连王子也出現的韩剧不更是充足地体现了了女性的本能反应吗?
그 많던 씩씩한 캔디들은 어디로 갔나
这些坚强的Candy们都到哪去了?
그런데 기억을 되돌려 보자. 이렇게 무차별적 왕자님들의 귀환 이전에는 용감하고 씩씩한 캔디의 성공 스토리가 인기를 끌었었다.
可是使我们回忆一下,在这种无差的王子们重归以前,这些坚强英勇的美少女取得成功记也曾经历很高的人气。
《옥탑방 왕세자》 이희명 작가의 전작 《토마토》의 이한이(김희선 분)는 가진 것 없어도 밝고 씩씩하고 게다가 재능까지 겸비한 구두 디자이너였다. 《더킹 투하츠》 홍진아 작가의 전작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도 두루미(이지아 분)가 없었다면 강마에(김명민 분)처럼 한군데씩 결점이 있는 사람들이 오케스트라를 꾸릴 수 없었을 것이다.
《屋塔房王世子》刘诗茗文学家的前代《汉城奇缘》中的李汉妮(金喜善饰)是一个尽管贫苦可是明亮坚强另外又兼具才可以的高跟鞋子室内设计师。洪真雅文学家的前代《贝多芬病毒》中的杜露美(李智雅饰)也一样,要是没有她,像姜健宇那样全身是缺陷的人是没法操控一个管弦乐团的。
《해를 품은 달》의 원작자 정은궐의 작품으로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성균관 스캔들》의 김윤식(박민영 분)은 '대물'이라는 호를 얻을 정도로 당차게 남자들만의 성균관에 들어가 제 몫 이상을 톡톡히 해냈었다. 심지어 각색자 진수완 작가의 또 다른 작품 《경성스캔들》의 차송주(한고은 분)는 열혈 무장 투쟁에 앞장서지 않았던가.
《拥抱太阳的月亮》原著小说创作者郑恩阙的另一著作,即前不久在KBS开播的《成均馆绯闻》,主人翁金允熙进入了所有是小伙的成均馆并坚强地*证了仅有男生才可以*证的事儿,得到 了‘大物’的头衔。甚至是《拥抱太阳的月亮》的导演陈秀完文学家的另一部著作《京城绯闻》中的车颂珠也是带领报名参加了武装斗争。
비록 남자의 도움을 받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드라마 여주인공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었다.
尽管也是有获得男主人翁的协助,可是在这些电视剧中对女一号来讲*重要的物品都還是完成自身的理想。
순정녀, 캔디의 자리를 차지하다
清纯女,占据了Candy的部位
그런데 최근 드라마에서 그녀들이 달라졌다.
可是近期的电视剧中他们都发生变化。
'해를 품은 달'을 찬찬히 살펴보면, 여주인공 허연우(한가인 분)는 같은 작가의 작품일까 싶을 정도로 수동적이다. 기품 있고 지혜롭지만, 운명의 회오리 안에서 그녀는 그저 휩쓸러 가기만 한다. 성인이 되어 무녀가 되었지만, 훤을 만나 기억을 되찾고 다시 훤의 여자가 될 때까지 그녀가 의지적으로 한 일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细心看来《拥抱太阳的月亮》,女一号许细雨(韩佳人饰)的处于被动禁不住令人猜疑是否同一个文学家的著作。尽管她有气质又聪慧,可是在运势的沙尘暴中她仅仅人云亦云罢了,长大以后她变成了女武神,可是在和暄相遇并修复记忆力再度变成暄的女性以前,她并沒有靠她自己做过什么事情。
《더킹 투하츠》의 무시무시한 특수부대 교관 1호 김항아(하지원 분) 동무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하지원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나온다는 평가처럼, 그녀는 특수부대 교관이라는 직책이 무색하게 한 남자의 사랑 혹은 치기에 휘말려 줄곧 상처받고 애달파 하기만 하고 있다.
《the king 2hearts》中恶凶凶的特战部队军训教官2号金恒雅(河智苑饰)朋友也一样,到迄今为止对她的点评都仅仅,它是她参演的著作中*漂亮和讨人喜欢的人物角色,彻底沒有主要表现出她特战部队军训教官的亮点,仅仅被一个男人的心也就是说是幼稚卷进,一直负伤和受气罢了。
《옥탑방 왕세자》는 9살 이래로 가족을 가져본 적이 없음에도 트라우마 한 점 없는 씩씩하고 밝은 여주인공인 박하(한지민 분)보다 악역인 세나(정유미 분)가 때로는 더 주인공인 것처럼 자신의 운명 개척에 적극적(?)이다. 어느 틈에 박하는 왕세자 일행에 휘말려 그들의 뒤치다꺼리를 해주며, 직장도 어머니 덕에 얻고,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순정파가 되어 버렸다.
《屋塔房王世子》中朴荷(韩智敏饰) 是九岁丧失亲人却沒有一切黑影的坚强乐观的女一号,可是相比她坏女人世娜(郑柔美饰)有时更好像女一号,积极地(?)发展自身的运势。某一瞬间朴荷被卷进了王世子一行,替她们善后处理,工作中也是托母亲的福才有,彻底变成了一个呼之即来挥之即去的清纯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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