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准基&南相美时隔7年合作《朝鲜神枪手》

남상미는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수목극 '조선 총잡이'에서 여자 주인공 정수인에 캐스팅됐다.

南相美为先《Golden Cross》事后著作KBS 2TV水木剧《朝鲜神枪手》的女主人翁郑秀仁一角。

그는 "극중 정수인은 언뜻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실상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고 당찬 여인이다. 조선시대

남녀의 규율과 법도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는 강인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호흡을 맞추었던

이준기와 다시 한 번 만나게 되어 기쁘다. 윤강과 수인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의 여운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她表明：“剧里郑秀仁一角乍一看似温室大棚里的花草，事实上确是填满求知欲勇于挑战，有着创新精神，填满胆量的有魄力的女性。不局限于北朝鲜时期男孩和女孩规律性和纲纪，是憧憬新天地的坚毅的游戏角色。”“能与曾在《狗和狼的时间》经历协作的李准基再一次碰面觉得很高兴。为了更好地展现允江和秀仁的感情，给观众带来无尽打动，我将尽较大 勤奋。”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

《朝鲜神枪手》叙述的是北朝鲜*终一位侠客怎样发展为名将岳飞神枪手的全过程的感性动作爱情片。是由2011年曾造就“公男废人”综合征的《公主的男人》的电影导演金郑敏电影导演执行导演。

제작진은 "사랑과 시대적 소명 사이에 선 '총잡이' 이준기(박윤강)와 새로운 세계를 가슴에 품은 신여성 남상미(정수인)의 낭만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며 '감성액션로맨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制做精英团队表明：“在友情与爱情命运间挣脱的‘神枪手’李准基(朴允江)和理想着新天地的新时期女性南相美(郑秀仁)间的唯美爱情出演将给观众带来内心震撼人心”“感性的姿势爱情小故事可能给观众带来全新升级的觉得”。

이달 중순 첫 촬영에 돌입,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本剧将于本月中下旬开展初次拍攝，于6月开展开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