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生作文：爱情是什么

사랑이 뭔지!

爱情是什么!

대체 사랑이 뭘까? 우리 오빤 요즘 사랑에 푹 빠졌다. 외모에 신경도 쓰지 않던 오빠가 머리도 서너 번 감고 진한 로션과 향수고 뿌리고 학교에 간다. 오늘은 오빠 책상에 한통의 편지가 있었다. 궁금한 나머지 몰래 뜯어 보게 되었는데, 난 어떤 뜻인지 도대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 심각한 짝사랑이었다.

究竟爱情是什么?我的哥哥仿佛彻底谈恋爱了，一向不关注容貌的哥哥洗了三四次秀发，又擦了浓厚的*湿乳液和淡香水，随后念书来到。今日哥哥的桌子上有一封信。我很好奇，因此就悄悄开启看过，我不会太了解到底是什么含意，可是明晰便是很严重的单恋。

근데 웬일인가! 그만 오빠에게 들키고 말았다. 나는 얼른 숨기려고 했지만 너무 놀라 숨기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등과 머리를 맞았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아팠던 것 같다. 나는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고, 소리를 들으신 엄마가 들어오셨다.

到底是什么事儿呢?这时候把我哥哥逮住了，我尽管要想*的藏起来，可是真的是吓来到因此 沒有藏起来，随后就在那个地方我的背和头被揍了，仿佛就是我出世来*疼的一次，因此我也在那里皈依痛哭，听见哭泣声的妈妈离开了进去。

처음 몰래 본 것은 내 큰 잘못이었지만, 그땐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무조건 아픈 것만 억울해 오빠 편지를 엄마에게 고자질했다. 오빠는 편지 내용을 보시는 엄마를 보고 얼굴이 홍당무로 변했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고爱情是什么으시며 부엌으로 나가셨다.

刚开始偷看就是我的不对，可是那个时候并沒有醒悟到自身的不对，仅仅感觉很疼很憋屈，因此 就向妈妈状告哥哥的信的事儿。哥哥看见在看信的妈妈，随后脸变成了胡萝卜，可是妈妈什么也没有说，仅仅边笑边走到了餐厅厨房。

난 아픈 깃이 점점 괜찮아졌고, 울음도 그쳤다. 몇 분이나 아무 말 없이 책상에 앉아 있는 오빠 뒷모습을 보니, 너무나 미안한 기분이 들었다. 난 다가가.

我逐渐不疼了，也已不痛哭，看见十多分钟内一直不吭声坐着餐桌边上的哥哥的孤独背影，我忽然感觉真的对不起他，我先走了以往。

“오빠, 미안해. 용서해, 응?”

“哥哥，抱歉，请原谅我吧，嗯?”

아무 말이 없었다. 엄마에게 내 잘못이라며 이야기했다. 엄마는 오빠가 사춘기라서 그러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다. 나도 저런 사춘기가 올까 걱정이 된다.

沒有一切回应，我告诉了妈妈我的不正确，妈妈说哥哥是青春发育期因此 不用太劳神，因此我刚开始担忧因为我会出现这类青春发育期。

하지만 오빠가 좋아하는 언니는 누굴까? 이쁠까? 궁금하다.

可是哥哥喜爱的这位亲姐姐到底是谁?好看吗?我很好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