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新闻：英媒赞玄彬是“韩国版猫王”

就在前两天，美国的经济专刊《Economist》在题目为“日本的征兵制：韩国娱乐猫王和逃避兵役者”的互联网栏目上点评在人气值蒸蒸日上时同意入伍特种部队的玄彬为“韩国版的猫王”。

15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징병제 : 한류 엘비스와 병역 기피자'라는 제목의 인터넷 칼럼에서 인기절정일 때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현빈을 '한국판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불렀다.

“猫王”是美国的摇滚音乐皇上，曾在自身22岁处于人气值顶峰的情况下入伍进了美国部队。

엘비스 프레슬리는 미국의 로큰롤 황제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23세의 나이로 미군에 입대했다.

《Economist》详细介绍称“每名身心健康的日本男士必须进行21月的兵役责任，这些富有或者有*度的人会想要用竭尽全力逃避此项必须早晨醒来、剃短发并接纳训炼的责任”，“有很多政冶人或财界高层*的小孩因逃避兵役而恶行很高，想要尽可能推迟去服现役的歌星MC梦也是这般”。

'이코노미스트'는 "건강한 한국 남성들은 21개월 병역 의무를 마쳐야 한다. 돈이 많거나 영향력이 있는 이들은 새벽 기상과 짧은 머리·훈련을 기피하려는白翎岛혹을 받는다"며 "정치인들과 재계 지도자들의 자녀들은 병역 기피로 악명이 높고 젊은 시절을 좀 더 즐기면서 보낸 가수 MC몽도 이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文章内容然后详细介绍说“殊不知，并并不一定这类的人都想要竭尽全力逃避兵役”，“同意报考入伍的玄彬被分派来到曾遭到北朝鲜轰炸的延坪岛周边的白翎岛”。

이어 "같은 처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병역을 기피하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진 입대한 현빈은 북한의 포격이 있었던 연평도와 가까운 백령도에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玄彬如今被分派来到韩国仁川白翎岛第六旅团，正做为作战兵开展部队生活。

현빈은 현재 인천 백령도 6여단에 배치돼 일반 전투병으로 군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