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导演金赵光秀同性婚姻申报被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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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08 02:0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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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导演金赵光秀同性婚姻申报被拒
동성 결혼식을 올린 영화감독 김조광수씨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씨 부부의 혼인신고서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和同性恋人举办了婚宴的韩国影片导演金赵光秀和Rainbowfactory的代表金承焕两个人的婚姻申报书*后不被受理。
김조 감독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저희 부부의 혼인신고 불수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金赵导演16日中午在自身的blog上写了名叫《我们夫妻的婚姻申报不被受理》的文章内容。
김조 감독은 글에서 “서대문구청에서 저희 부부의 혼인신고 불수리 통보서를 보내왔다”며 “대한민국 헌법과 민법 어디에도 동성의 결혼을
금하는 조항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고를 처리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동성애자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金赵导演在原文中写到:“西大门口人民政府让我们夫妇发过来了婚姻申请不被受理的通知单”,“大韩民国的宪法学和民法典里也没有严禁同性结婚的条文”,然后他又恼怒地表明:“不解决大家的申请办理明晰便是实际上同性恋者”。
김조 감독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모든 의무를 다하는 우리의 혼인신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헌법에서 규정한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위반임을 밝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변호인단과 상의 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강조했다.
金赵导演斥责道:“做为大韩民国的人民,执行了全部责任的大家申请办理完婚却不被受理这明晰违背了宪法学里要求的实现人生价值的支配权和平等权利”。而且他还注重:“和律师团队商讨后大家将向人民法院提到起诉”。
김조 감독의 움직임은 혼인신고 거부에 따른 분노를 떠나 성소수자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대한민국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찾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겠다”며 더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金赵导演的行動除开由于婚姻申请被拒的恼怒以外,也是为了更好地性少数者而奋发。他表明自身将不容易再忍受:“我不想再担心去争得大韩民国性少数者们劳动所得的支配权”。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에서 열린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및
혼인신고 수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혼인신고서를 우편으로 제출한다”고 밝혔다.[/en
]金赵光秀导演和金承焕代表10日早晨10点韩国明洞钟路区通义洞参加连同的榉树服务厅举办的“为性少数者家中组成权及其推动婚姻申请受理举办的记者招待会”上表明:“大家将把婚姻申报书寄出”。
[en]당시 김조광수 감독은 “민법과 헌법 어디에도 동성애자는 결혼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없다. 사람들이 우리의 결혼을 합법이 아니라고
하지만 아니라는 근거도 없다. 동성애자가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정부가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那时候,金赵光秀导演表明:“民法典和宪法学也没有表明同性恋者不可以完婚的条文。尽管许多 人觉得我们结婚了并不合理合法,可是她们并沒有依据。我觉得政府部门不可以夺走同性恋者建立家中的支配权”。
김승환 대표는 “우리는 부부로서 누리지 못한 것이 많다. 전세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며 배우자가 수술해도 동의서에 사인조차 못한다
10년, 20년을 같이 살아도 법적으로 배우자라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金承焕代表也对于此事开展了表明:“我们无法享有做为夫妇的很多支配权。比如我们无法贷全税资产,直系亲属一旦要做手术,大家连在手术治疗愿意书本上签名都做不到。即使我们一起日常生活十年,20年,也没法在法律法规上获得相互之间直系亲属的认同”。
김조 감독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동성애자 혼인 금지법도 없는데 왜 불수리가 나왔을까” “두 사람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过金赵导演的文章内容,网友们反响强烈:“又沒有严禁同性恋者完婚的法律条款,为什么不受理呢”,“适用她们”,“期待有好的結果”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