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各类韩剧大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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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0-20 23:3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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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2013年各类韩剧大PK
2013 안방극장에는 여러 드라마가 쏟아졌다. 호화출연진으로 방송 전부터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용두사미에 그친 작품들도
있었는가 하면, 시작은 미미하나 끝이 창대했던 일명 '심봤다' 작품들도 있었다. 올 한해 안방극장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던 맛있는 드라마와 의외로
맛없는 드라마를 <스포츠서울닷컴>에서 꼽아봤다.
2013
年家中剧院中有很多电视剧开播,一些电视剧龙头蛇尾,凭着华丽的参演精英团队在开播以前备受关注,結果却萧条收场;也一些“挖出宝”的电视剧,尽管不张扬刚开始,可是却华丽结束。《Sportsseoul》评比出了二零一三年丰厚的家中剧院饭桌上美味的电视剧和意想不到难以下咽的电视剧。
电视剧 '아차賞' 모두가 기대했건만…이러기야!
电视剧“心寒奖”大家都希望过...要那样吗!
화려한 캐스팅, 탄탄한 대본과 연출이 만났어도 시청률은 담보되지 않았다. 시청률 흥행보증수표라는 공식도 어긋난 한해였다. 특히 흥행
3박자를 고루 갖추고도 기를 못 편 드라마는 사극에 집중됐다.
华丽的*演员、扎实的台本和表演,即便这种加在一起也没法收视率,连收视率表演表的公式计算也已不有用,尤其是即便均值地依照表演3节奏来做,也没法运转乾坤,那样的电视剧集中化在影视剧。
'마의' '구가의 서'의 뒤를 이은 MBC의 야심작 '불의 여신 정이'가 대표적이다. '바람의 화원'으로 사극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던 문근영도 통하지 않았다. 김범, 정보석, 박건형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작에 꼽혔지만 종영은 쓸쓸했다.
继《马医》、《旧家义书》后MBC的欲望作《火之女神井儿》便是在其中的经典作品,即便是曾在《风之花园》中呈现了平稳表演的文根英也无法挽回这一部著作。尽管由于金汎、郑普硕、朴健衡等的华丽参演而变成让人希望的著作,可是末尾却有点儿低迷。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도 마찬가지. 김태희-유아인의 만남이라는 것 만으로도 화제였지만 그들의 사극 변신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착한 장희빈을 내새우면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률에서 고전했다. KBS2 '칼과 꽃'은 퓨전사극을 표방했지만 파격적인
연출과 무거운 느낌은 대중들에게 외면 받았다.
SBS
的《张玉贞,为爱而生》也是一样,尽管曾由于金泰熙-刘亚仁的协作而深受强烈反响,两个人的史巨变身也十分引人关注,可是在竖起善解人意的张禧嫔的品牌形象的另外也深陷了扭曲历史时间的论争,苦战于收视率。KBS2的《刀与花》尽管标榜着fusion史剧,可是却由于破格录用的演出和厚重的觉得而被观众们所抛下。
달콤한 로맨스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철저하게 외면 받았다. 파격적인 나이차인 송승헌과 신세경이 만났지만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치정 멜로를 그리는데 실패했다.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했지만 시청률과는 멀어졌다.
假如甜蜜的爱情也没法造成观众们的共鸣点,那麼便会被完全被遗弃。年纪差别比较严重的宋承宪和申世京在MBC《男人恋爱时》中协作,开演了一部痴心爱情剧,却以不成功收场,尽管有超级*巨资加盟代理,却仍然无法挽回收视率。
로맨스에 정치라는 소재를 담은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신선한 소재와 신하균-이민정의 호흡으로 흥미를 더했다.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현실 정치를 비판해 이목을 끌었지만 정치와 로맨스 사이의 간극을 채우지 못한 채 아쉬움 속에 종영했다. 첩보물을 표방한 로맨스
MBC '7급 공무원'도 '내 연애의 모든것'과《我恋爱的一切》사함이 발견된다. 국정원을 배경으로 하며 색다른 느낌을 더했지만 현실성 없는 전개와 개성을
잃은 캐릭터로 집중도를 떨어트렸다. 주원과 최강희가 연상연하 커플로 로맨스를 그렸지만 달콤한 느낌은 떨어졌다.
SBS《我恋爱的一切》在感情中添加了政冶题材,新鮮的题材、申河均-李敏静的协作增添了这一部戏的话题,这一部电视剧依据同名的畅销书改写,抨击了实际政冶,尽管引人关注,可是却没法弥补政冶和感情中间的间隙,*后缺憾结束。树立碟战的爱情剧MBC《7级公务员》也和《我恋爱的一切》如出一辙,本剧以国家情报局为情况,尽管增添了不一样的觉得,可是脱离实际的发展趋势和没什么个性化的人物角色令人无法集中化,朱元和崔江熙在剧里扮演了一对姐弟恋情恋人,可是甜美感不够。
이외에 MBC '메디컬 탑팀'의 흥행 실패도 눈여겨 볼만 하다. 흥행불패라는 메디컬 드라마 였지만 특이하게 시청률에서는 고전했기 때문.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지만 시청률 3%대라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此外MBC《医学团队》的不成功也非常值得关心。尽管这一部剧是不容易不成功的医药学剧题材,可是由于在收视率中猛烈苦战,因此 虽然权相宇、郑丽媛、朱智勋等人气值*演员派出,却仍然阻止不了收视率为3%的羞辱。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시즌 2를 맞이한 KBS2 '아이리스2'도 전작에 누를 끼치는 흥행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장혁, 이다해, 이범수
등이 대거 투입돼 스케일도 커졌지만 신선함이 떨어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前作热销的前提条件下,
KBS2续拍的《IRIS2》仍未能持续前代的优良收视率考试成绩。张赫、李多海、李范秀等大范出演主力阵容奢华,可是神秘感不够,因此 无法获得观众们的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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