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8届釜山国际电影节开幕企划公布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달 3일 개막한다.

第18届釜山国际电影节于下月3日开幕。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8회째를 맞는 올해 영화제 개최계획을 3일 밝혔다.

3日釜山国际电影节机构联合会在釜山市厅举办的新闻记者*会上*了2020年第18届釜山国际电影节的开幕策划。

이번 영화제는 다음달 3일 개막해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7개 극장 35개관에서 열린다. 초청 작품은 70개국

301편이다. 지난해 75개국 304편보다는 다소 줄었다. 월드 프리미어에는 95편(장편 69편·단편 2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에는

42편(장편 40편·단편 2편)이 선보인다.

此次电影展于下月3日开幕，12日完毕，历时十天，在以电影殿堂为主导的七个剧院35个影院举办。应邀作品来源于70个国家共301篇。对比上年75个国家

304件作品略微一些降低。全*首播(World Premiere)包含95篇(长片69篇，短片视频26篇)，国际性首播(International

Premiere)42篇(长片40篇，短片视频2篇)。

개막작은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 폐막작은 김동현 감독의 <만찬>이 각각

선정됐다. <바라: 축복>은 인도 남부의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 자기희생, 역경의 삶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펼쳐지는 작품이다. <만찬>은 가족의 불행과 불운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2011년 아시아영화펀드 인큐베이팅 지원작이다.

开幕影片为不丹得道高僧及影片导演Khyentse Norbu(宗萨钦哲仁波切)的《Vara the Boon》，谢幕影片为金东贤导演的《晚餐》。《Vara

the Boon》叙述的是以印度南部传统式民族舞蹈“Bharata

Natyam”为媒的2个男人和女人美好的爱情，献身精神、击败艰辛运势的女性的磨练意志，根据幽美的影象相互主要表现出去的作品。《晚餐》叙述的是家中的悲剧，根据精湛的洞察力来主要表现的作品。是二零一一年亚洲电影股票基金援助体制(movie

fund incubator)的援助作品。

올해 한국영화 회고전에는 임권택 감독이 선정됐다. ‘한국영화의 개벽: 거장 임권택의 세계’란 제목으로 열리는 회고전에는

<만다라(1981년)>를 비롯한 임 감독의 작품 70여편이 상영된다.

2020年韩国影片回顾展精准定位林权泽导演。题型为《韩国电影的开辟：巨匠林权泽的*》的回顾展可能公映包含《曼陀罗(1981年)》以内的林导演70多部作品。

특별기획프로그램으로는 중앙아시아 및 아일랜드 특별전과 올해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박철수 추모전이 마련된다. 고 박 감독은 1996년

<학생부군신위>로 몬트리올영화제 최우수 예술공헌상을 받은 촉망받는 신인 감독이었다.

尤其策划新项目包含中间亚洲地区和西班牙尤其展及其2020年因意外事件过世的朴哲秀导演的追慕展。(故)朴导演1995年影片《学生府君神位》获多伦多市电影展*出色造型艺术荣誉奖，变成被寄予希望的新手导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