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郑雄仁确定加入《爸爸去哪儿2》

배우 정웅인과 딸 세윤이 드디어 MBC ‘일밤’의 ‘아빠어디가’에 출연한다.

演员郑雄仁和女儿世允将参演MBC《星期日晚上-爸爸我们去哪儿》。

‘아빠 어디가’는 12일 정웅인과 그의 딸을 새 가족으로 맞아 시즌2의 새 출발에 나선다. 최근 가수 김진표와 그의 딸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생긴 공백을 정웅인 가족이 매우게 됐다. 김성주, 윤민수, 성동일 등 원년 멤버와 시즌2로 합류한 류진, 안정환 가족과 함께 정웅인이

이날 첫 촬영에서 호흡을 맞춘다.

12日《爸爸去哪儿》将添加郑雄仁和女儿新组员。近期歌星金振彪和他的女儿撤出以后的位置将由郑雄仁家人弥补。金成柱，尹民秀，成东日等老组员和第二季添加的柳镇、安正焕及郑雄仁等家人当日将开展*次拍攝。

정웅인은 그 동안 ‘아빠 어디가’ 제작진으로부터 숱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아빠’보다도 ‘딸’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이 남달랐기 때문.

시청자들 사이에서 세윤 양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수리처럼 빼어난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는 이유로 ‘한국의 수리’라

불리기도 했다. 시즌2 론칭 당시에도 제작진의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고심 끝에 거절한 정웅인이 이번엔 합류를 확정하며 프로그램에 새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郑雄仁这期内曾一度遭受《爸爸去哪儿》节目组和邀约。相比“父亲”观众们针对“女儿”钟爱能加。观众因世允与好莱坞男星汤母·克鲁斯的女儿苏瑞类似，兼任容貌和时尚潮流感，因而被称作“日本的苏瑞”。第二季筹划那时候也曾遭受节目组邀约，可是历经慎重考虑回绝的郑雄仁本次决策添加综艺节目，让观众深感希望。

‘아빠 어디가’는 시즌2를 맞은 현재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시청률 하락세를 맞으며 ‘위기론’에 휩싸이고도 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고

있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배우 장현성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자녀들로 인기몰이 중이고 배우 김정태까지 새 멤버로 투입돼 쟁쟁한

라이벌 구도에 놓인 상황이다. ‘아빠 어디가’ 역시 ‘정웅인 카드’와 함께 프로그램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爸爸去哪儿》第二季现如今电视剧收视率下降，还曾深陷“困境说”。同時间开播的KBS2《超人回来了》，因演员张铉诚和不一样的格斗技参赛选手秋成勋的儿女而人气值升高，近期演员金正泰的添加让2个综艺节目市场竞争更为猛烈。《爸爸去哪儿》是不是也会因“郑雄仁”的添加而拾起人气值，而深受观众希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