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人《甄嬛传》观后感：甄嬛传韩语怎样译

후궁견환전(채널칭 에서 `옹정황제의 여인들` 이란 제목으로 방영해주고 있음)가 재미진 이유를 들자면 원작 자체가 베스트셀러이기도 하지만 주인공 견환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 점.서열에 따른 다양한 궁중의복과 장식을 볼 수 있는 점.이야기 구성이 매우 드라마틱하다는 점을 꼽겠다.

说起《后宫甄嬛传》(在CHING台播的情况下译成《雍正皇帝的女人们》)为何漂亮?除开原著自身是畅销书籍以外，以甄嬛为先的诸多*演员演得非常好、能够见到依照级别各种各样的宫里服装、小故事十分戏剧性。

조정의 견제세력과 황실번영을 바라는 수녀간택령이 내려져 많은 가문의 어린 처녀들이 궁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为官府整体实力和皇家繁殖而举办的公布了选秀节目意旨，很多名门闺秀进到宫廷，小故事从此进行。



그럼, 견환을 만나보자.견환은 자기는 꼭!!! 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할 정도로 후궁이 되는것에 관심이 없었다.다만 황제의 명이고 혹시나 가문에 누가 될까봐 억지로 참가의 의미를 두고 간 궁궐에서 견환의 새 인생이 시작된다.눈에 띄이지 않으려고 수수하게 입고 나갔지만 출중한 외모였고 이상하게도 그녀를 본 황제와 태후는 흠칫 놀란다.아주 나중에 밝혀질 이 날의 일은 견환을 후궁으로 만들었고 불행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남다른 식견과 약자에겐 한없이 부드럽고 강자에겐 강하게 나가는 베짱으로 황제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인물이다.

先看来甄嬛。甄嬛十分不愿进宫，祷告自身一定!!!要落榜。可是迫不得已皇命又怕拖累亲人，因而凑合进宫的甄嬛开始了新的人生。虽是不引人注目而有意衣着质朴，但還是容貌出色。并且皇帝和皇太后见到她后主要表现出诧异。之后才知道哪个缘故就是让甄嬛取得成功选为后宫的缘故，也给她产生了悲剧。凭借非凡的眼界，对弱小怜香惜玉对*强者强势的工作能力，是集皇帝的宠爱于一身的人物。



후궁견환전은 견환이 앞머리가 있는가 없는가와 화장이 진한가 흐린가로 나뉠정도로 견환의 미모와 신분은 롤러코스터처럼 왔다갔다 한다.

《后宫甄嬛传》根据流海和妆面来呈现甄嬛的容貌和真实身份转变。



이 사람이 황제라니 진짜 이게 무슨 소리요...

这人竟然是皇帝，这也太...

(照片上的韩文外挂字幕是그게 무슨소리요?噗)



내명부의 일인자로 덕과 넓은 이해심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황후도 거져 황후 자리에 올라온 인물이 아닌만큼 잔잔한《后宫甄嬛传》음뒤엔 그녀만의 내공이 있다.일단 황후라는 타이틀이 있고 황제가 존중해주는 자리라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 권력자인 화비에게 대부분의 일을 양보해주며 살고 있었다.그러나 황후가 절대 양보하지 않은것 있었으니....

做为后宫之首表层很包容，可是能坐上皇后的王座，当然在她微笑的身后有她自身的本领。尽管有皇后的称号，皇帝也对她重视一些，因而没有人敢小瞧她，可是对有权力的华妃忍受着日常生活。可是皇后也是有绝不让步的事儿....



성격이 제멋대로이고 잔인한 면이 있는데 권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안하무인이다.화비의 목적은 오로지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것.그래서 황제가 딴 눈 파는것을 못견뎌해서 여러 후궁들과 마찰을 빚는다.

原本就性情王道，有残酷的一面，再再加上有权利，因而更为狂妄自大。华妃的目地仅仅想独享皇帝的宠爱。因此皇帝临幸他人就吃不消，和每个妃子都是有磨擦。

배역은 악독한데 밉지 않은것이 약간 허스키하면서 낭창한 목소리에다가 새초롬하게 눈을 뜨는 특유의 표정을 보면ㅋㅋㅋ 밉지가 않다. 확실히 외모는 내 타입이라 이 언니 앙탈 부리는거 보는 재미도 큼 ㅋㅋㅋ

人物角色尽管恶毒，可是却不反感。声线有点儿哑又有点儿讨人喜欢，尤其是那独有的装高雅的眼周小表情，吼吼吼，不反感。容貌就是我喜欢的类型，看这亲姐姐卖萌很有趣，吼吼吼。



또, 보다보면 누구하나 가면을 쓰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다.권력의 최고 일인자인 황후도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화비도 그런 화비를 눌렀던 견환도 모두 가면을 쓰고 있고 쓰게 된다.

用心去感受得话会发觉每一个人都戴着面罩。无论是后宫之首皇后，還是曾私有皇帝宠爱的华妃，還是抑制华妃的甄嬛，都会戴着面罩。

황제의 사랑을 받고 싶은 자도 받고 싶지 않은자도 가면을 쓰게 되는 황실.황제가 찾는 빈도에 따라 당장 의복이, 음식이, 생활환경이 차이가 나는 곳.누구는 살인마가 되기도 하고 아첨꾼이 되기도 하고 미치기도 하는 곳.그렇다고 멀쩡하게 사는 자들이 행복하지도 않은 곳.

后宫里，想要皇帝的临幸和不愿获得临幸的人都会戴着面罩。依据皇帝临幸的水平衣禄和生活环境都是会产生变化。有些人称之为杀人狂魔，有些人变成马屁精，有些人发狂。即便如此好好的活着的人也并不幸福快乐。



후궁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견환 하지만 궁에 들어왔고 결국 후궁들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자리를 얻는다.최후의 그녀는《后宫甄嬛传》었을까? 울었을까?

不愿进到后宫的甄嬛還是进宫了，并走上了每个人角逐的后宫*大王座。但*终她是笑呢?還是哭呢?



보보경심을 본 나는 두 황제의 얼굴 차이에 멘붕이 오려고 했으나... 두 배우가 실제로 동갑이란 사실에 더 놀람 ㅋ

PS.看了《步步惊心》的我表明对这俩位雍正皇帝皇帝的脸蛋儿差别觉得精分…俩位*演员事实上同年龄的客观事实更将我吓一跳 呵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