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新男团出道专辑横扫各大音乐排行榜榜首

YG의 신인그룹 위너가 데뷔와 동시에 9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YG的新人组成Winner公布出道专辑狂扫八个音乐排行榜*。

12일 0시 공개된 위너의 데뷔앨범 '2014 S/S'의 타이틀곡 '공허해'는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엠넷,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버스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등 주요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12日0点公布的Winner出道专辑《2014

s/s》的主推歌曲《空虚》从早上7点才行占有*较大 音乐网站melon及mnet，Genie，ollehmusic，soribada，monkey3，BUGSmusic,daummusic，navermusic等9个关键音乐网站的*位。

뿐만 아니라 더블 타이틀곡인 '컬러링'을 비롯해 '끼부리지마', '디퍼런트(Different)', '고백하는 거야', '사랑하지마',

'이 밤' 등 수록곡 전곡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值得一提的是另一首主推歌曲《Coloring》及《别卖弄风骚》，《Different》，《向你告白》，《不要爱》，《这个夜晚》等别的歌曲也依次进到排名榜。

신인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과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오랫동안 데뷔를 준비하며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은 위너의 진가를 보여주는 셈이다.

新人组成出道另外可以占有音乐排行榜并且别的歌曲依次进到排名榜的是较为罕见的。这也代表着呈现了长期提前准备出道、不断获得大家们关注的Winner的真实使用价值。

위너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10곡에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휘했다.

Winner组员在本次专辑百度收录的10首歌曲中参与了作词和编曲，充分发挥了音乐才能。

'공허해'는 이별 후 공허함을 담아낸 랩, 힙합 곡으로 송민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컬러링'은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까지 세

명의 멤버가 의기투합해 작사에 참여, 리더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한 곡이다.

《空虚》是呈现别离后的失落感的rap，hip

hop歌曲，由宋闵浩亲身参与作词，《Coloring》是姜胜允，宋闵浩，李胜勋三位组员参与作词，大队长姜胜允出任关键制片人的歌曲。

한편 위너는 오는 15일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정식 데뷔무대를 갖는다.

此外Winner将于十五日根据《YG Family演唱会》呈现出道演出舞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