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学习:朝鲜警告在韩外国人撤离, 外国人反映如何?
掌握这些知识,攻克TestDaF5级
来源:网络
2020-08-29 23:38
编辑: 欧风网校
188
其他考试时间、查分时间 免费短信通知
摘要:
韩语学习:朝鲜警告在韩外国人撤离, 外国人反映如何?
북한이 급기야 9일 "남한 내 외국인 철수"까지 언급했다.요즘 국내 취업 중인 이주노동자가 혹은 외국인들로부터 종종 듣는 질문이 있다. "한국에 전쟁 일어나요?" 이런 질문을 해외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들을 때는 그냥泰国政府으면서 그런 소문은 어디서 듣느냐고 반문하고 만다.
北朝鲜总算在9号“警示在韩国外国人尽早撤出”。近期常常能从在*学生就业的外国劳动者或是外国人那边听到这类难题。“韩国确实会产生战事吗?”从国外的人那边听到那样的难题时,仅仅笑着反诘这是以哪来的谣传。
그러나 국내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로부터 대면하여 질문을 받을 때면 참 난감하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 일인데, '난다, 안 난다'라고 딱 잘라 말하려니 뒷일을 감당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어물쩍 넘어가려니 질문을 던진 사람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다.
可是听到*的外国劳动者问这类难题却十分刁难。尘事难意料,“打?不打?”那么确立回应得话,难以之后会发生了什么。可是问的人小表情非常诚挚,回应的人又不太好模棱两可以往。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험 증가와 관련한 보도를 접하는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에 전쟁 일어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그러나 국내 체류 기간이 긴 이주노동자들일수록 언론 보도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한국인들이 CNN 같은 해외 언론이 호들갑을 떠는 것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느끼기 때문이다.
外国劳动者们见到韩半岛战事风险*的有关报导,免不了无法掩盖躁动不安地问道“韩国会产生战事吗?”。但越发在韩国待得时间长的外国人,越不在乎这种观点报导。由于她们立即感受到韩国人并不象CNN这类的国外主流媒体一样心惊胆战。
비록 필리핀 외교부는 현재 필리핀 여행객의 한국 여행 금지 등 조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한국내 필리핀 교민들에게는 대사관 사이트를 방문, 비상시 대응계획을 확인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반면 주한 필리핀 대사관 홈페이지에는 관련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尽管菲律宾*外交部表明沒有考虑到严禁菲律宾游客前去韩国等对策,可是韩国*的菲律宾侨胞早已在浏览使馆官方网站,资询特殊时期解决方案。反过来,驻韩菲律宾使馆首页上却彻底沒有谈及相关内容。
태국도 비슷하다. 태국 정부는 지난 달 31일 주한 태국 대사관에 자국민 대피 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주한 태국 대사관은 지난 4월 1일자로 한반도 현 상황을 우려하는 태국 공동체 및 태국인들에게 전하는 안내문을 발표했다. 이 안내문은 자국민 대피 계획 마련을 지시한 본국 정부의 우려와는 다른 정세 판단을 담고 있었다.
泰国的的状况也类似。泰国政府上个月31号标示驻韩泰国大使馆制订泰国人避灾计划方案,可是驻韩泰国大使馆在4月1号向忧虑韩半岛现况的泰国政府机构和泰国人传递了文书。文书里表述的对方式的分辨与下发了避灾标示的泰国政府彻底不一样。
이주노동자들은 주어진 환경에서나름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 맞기를 고대해 본다.
在韩的外国劳动者们都想在当今的自然环境下作出*好是的挑选。大家看这挑选是不是*好的挑选。
上一篇: 意语名著阅读:《小王子》(37)
下一篇: 专有名词前的冠词用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