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钟基:《善良的男人》每句都是经典台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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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8-29 01:2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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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钟基:《善良的男人》每句都是经典台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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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드라마 '착한남자' 속 명대사와 명장면을 언급했다.
*演员宋钟基提及了电视连续剧《善良男人》中的经典台词及其经典场面。
송중기는 16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이하 '착한남자') 종영 소감과 후일담을 전했다.
16日韩国明洞中间某省开展新闻记者*会,李敏镐*了针对KBS 2TV水木剧‘*上哪儿都找不着的善良男人’(台本李庆熙,电影导演金地震源,下称‘善良男人’)的封镜感受。
그는 '착한남자' 속 명장면에 대해 "첫번째 명장면은 재희(박시연)에게 '누나에 대한 지긋지긋한 마음이 끝났다'고 말한 뒤 별장을 나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감정이 많이 올라왔다"며 "두번째는 재길(이광수)이 마루(송중기)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난 뒤 수술하자고 말하는 장면이다"고 말했다.
提到《善良的男人》中经典场面时,他说道:“*个经典场面是对在熙说‘我对姐姐你的那类厌烦感早已没了’以后摆脱独栋别墅流下来泪水的场面,那时候涌出来许多情感。第二个经典场面是载吉(李光洙)在了解马陆(宋钟基)要死了以后说‘动手术吧’这一场面。”
이어 "이광수씨와 실제로도 친구사이라 느낌이 좀 강했고, 공감이 됐던것 같다. 그 장면에서도 울컥했다. 마지막은 은기(문채원)와 일본에서의 첫키스다.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 성을 배경으로 키스를 하는데 풀샷이 정말 예쁘게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然后又说:“实际里我与李光洙也是同学关系,因此 觉得非常明显,很有感同身受,哪个场面我痛哭不己。*终是和恩琪(文彩媛)去日本的*次接吻,确实很唯美意境,以古城墙为情况亲吻,动画特效做的很唯美意境,因此 我喜欢。”
또 명대사에 대해서는 "'착한남자' 속 대사는 모두 명대사다. 재희를 '회장님'이라고 계속 부르다가 '누나'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누나' 한마디도 명대사인 셈이다"고 말했다.
针对经典台词宋钟基说:“‘善良的男人’中的经典台词全是经典台词,有一个场面就是我原本一直叫在熙‘老总’,之后又忽然叫她‘亲姐姐’的场面,仅仅‘亲姐姐’这一句我认为全是经典台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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