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国将翻拍制作《九回时间旅行》

'나인 미국 리메이크'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美国翻拍《九回时间旅行》”的信息变成热点话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이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나인'은 미국 드라마 '가십걸', '캐리 다이어리'

등을 만든 페이크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고 미국 지상파 채널 ABC에서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드라마가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것은 처음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有线频道栏目tvN的电视剧《Nine：九回时间旅行》将被美国翻拍。听说拍出了《绯闻女孩》和《凯莉日记》等电视剧的Fake Empire

Entertainment企业承担制做，将在美国ABC频道栏目开播。由于它是韩国电视剧初次在美国被翻拍，因此网民们特别关注。

나인의 미국 리메이크는 배우 김윤진의 공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진은 미국에 나인을 소개하고 리메이크 드라마의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九回时间旅行》往往能在美国被翻拍听说是*演员金侖珍帮了大忙。金侖珍向美国详细介绍《九回时间旅行》，并可能做为策划电影制片人参加到翻拍电视剧里。

'나인 미국 리메이크'에 네티즌들은 "나인 미국 리메이크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이라니 기대된다", "미국판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 나인 정말 재밌게 봤는데 미국판도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获知《九回时间旅行》被美国翻拍信息的网民们反响强烈：“《九回时间旅行》是美国*次翻拍韩国电视剧，真令人希望”，“美国版会给人什么感觉呢，真挺好奇心的”，“《九回时间旅行》确实很好看，美国版因为我一定会看的”等。

'나인'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진욱,

조윤희가 출연했다.

《九回时间旅行》叙述伴随着男主人翁获得了9根可以时间倒流返回20年前的神密的香而进行的小故事，李阵郁和朴炯植参演了电视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