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李敏镐man味十足靠游泳

新周三周四剧SBS《城市猎人》中，李敏镐必须将自身扮演的MIT博士出生的青瓦台国家具体指导通信网络工作组组员李允成演译得性感迷人又颇具男子气概。

새 수목극 SBS '시티헌터'에서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 이윤성 역을 맡은 이민호는 캐릭터 특성상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면모를 뽐내야 한다.

非常是*集中化的淋浴间戏继之后的泰国搏斗戏、枪击戏等一系列剧情中，李敏镐都必须展现人物的优异身型。因而，据了解，在明确参演该人物角色后，李敏镐立刻就资金投入了本人游泳训练当中。他尽管个子187公分，但一直都在给自己不足厚道的肩部觉得烦恼。以便在*内内练出肩部的全身肌肉，李敏镐特意挑选了游泳此项健身运动。在三个月间，他每星期都是开展3~4次之上的游泳训练，归功于此，他不但取得成功练出了肩膀肌肉，还练出了背肌，获得了非常比较满意的成效。

특히 1회 샤워신에 이어 태국에서의 격투신, 총신 등 여러 장면에서 몸매를 자랑해야하는 이민호는 드라마에 캐스팅 되자마자 수영 개인 강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米87의 헌칠한 키를 자랑하지만 상대적으로 어깨가 좁은 것이 컴플렉스였던 이민호는 단기간에 어깨 근육을 불리기 위해 수영을 택한 것. 석달동안 일주일에 3~4차례 이상 강습을 받은 이민호는 어깨 근육 뿐 아니라 등의 잔근육까지 얻어 굉장히 만족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以便诠释了坚毅的“城市猎人”李允成这一人物角色，除开游泳，李敏镐还取得成功接纳了狙击、柔道及传统武术的训炼。据有关人士表露，本次电视连续剧拍攝全过程中，李敏镐的休重降低了6~7KG。

강인한 시티헌터 이윤성 역을 위해 수영은 물론 사격·유도·무술 훈련까지 완벽히 마친 이민호는 이번 드라마로 체중이 6~5kg이나 빠졌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

艺人公司层面表明“(李敏镐)刚开始时感觉各种各样训炼挺累，但如今见到自身酷帅的全身肌肉，他自己也十分考虑”，“大伙儿将见到一个姿势戏和造型设计有别于过去品牌形象的‘城市猎人’李敏镐”。

소속사 측은 "(이민호가) 처음에는 여러 강습들을 힘들어하더니 이젠 근육이 멋지게 붙어 본인도 굉장히 흡족스러워한다"며 "액션신과 스타일 등으로 기존 이미지와 많이 다른 시티헌터로서의 이민호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