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哀悼还是演出 李敏镐&朴信惠进退两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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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8-07 02:0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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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是哀悼还是演出 李敏镐&朴信惠进退两难
이민호와 박신혜는 당초 18일부터 사흘간 롯데면세점 주최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패밀리
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었나 두 사람을 비롯해 몇몇 출연이 예정됐던 가수들은 추모의 의미로 행사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李敏镐和朴信惠当时接纳主办单位乐天免税店的邀约,报名参加18日刚开始持续三天于首尔蚕室综合性运动场地体操运动试炼场举办的“韩流明星参演的大家族巡回演唱”,包含两个人以内的几位预估参演的歌星都由于悼念沉船事故而恳求延期。
하지만 롯데면세점 측은 ‘연기 불가’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19,20일 공연은 연기를 결정했다. 하지만 1만
2,000여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18일 공연은 계속 추진 중이다.
可是乐天免税店层面坚持不懈表明“不能延期”。以日本*粉絲为*的19、21日演出早已决策延期了,可是有一万2000多位外国人报名参加的18日演出却坚持不懈再次举办。
이민호 박신혜 측은 공연 전날인 17일까지 롯데면세점 측에 거듭 연기를 요청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 공연의 참가 명단에
포함된 스타의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대한민국 전체가 추모 분위기다. 이런 상황 속에 공연을 여는 것은 무리라 생각한다. 연예인들이 먼저 나서서
개념 있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업체 측의 입장이 확고해 우리 역시 난감하다”고 토로했다.
李敏镐和朴信惠层面到17日才行一再向乐天免税店恳求延期,可是不被接纳。包含在这次公演参加者名册上的某明星经纪企业有关人员表露:“大韩民国全员都会悼念。在这类状况下开巡回演唱是自讨没趣。演出大家已经首先站出去作出一些榜样行動,但公司层面却坚定立场,大家也感觉十分刁难”。
롯데면세점 측은 이 날 공연을 관람하는 이들이 외국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19,20일 공연은 당연히
취소했지만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들에게 ‘연기’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乐天免税店层面则注重这一天观看表演的是外国人这一点。以日本观众们为*举办的19、21日公演自然早已取消了,但对这种以便看演出很近赶到日本的外国人而言是沒有“延期”这一说的。
특히 이민호와 박신혜는 이 공연의 핵심 참가자라 롯데면세점 역시 물러서지 않고 있다. 1만 2,000여명 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인데
현재 두 사람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이 중국에서 소개된 후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때문에 롯데면세점은 이민호와 박신혜 없는 공연은
생각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非常是李敏镐和朴信惠是这次公演的关键参加者,因此乐天免税店也强势地毫不退让。一万2000名观众们中,有一半之上是我们*人,如今两个人由于SBS电视连续剧《继承者们》变成*境内*火爆的韩流明星。因而,乐天免税店层面觉得沒有李敏镐和朴信惠得话,这次公演没法举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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