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演讲稿:我的大学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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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8-05 11:2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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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语演讲稿:我的大学生活
나의대학생활(我的大学生活)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한국어와 함께한 저의 뜻깊은 대학생활을 여러분들에게 말쓰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어를 전공하기 전까지 저는 여느 학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생활을 보냈습니다.그러나 제가 한국어 학과를 다니면서 시작된 대학 생활은 저의 사상과 성격과 외모까지 변화시킬 정도로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여성들이 말할때 아주 부드럽고 상냥하고 달콤해서 마냥 배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한국어 학과에 들어왔는데…한국어를 배운지 3년 가까이 된 지금, 한국어 공부는 공기나 물처럼 늘 가까운 곳에서 뗄레야 뗄수 없는 제 삶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처음 ‘아’ ‘야’ ‘어’여’로 시작된 한국어 공부는 발음도 힘들고, 쓰려고 하면 그림으로만 보였는데, ‘ 한국 여성들 처럼 말하기위해 열심히 해야지’하고 제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한국어를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듣고, 받아쓰고 ,’입이 아파서 말이 안나올 ‘정도로 큰 소리로 읽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똑같이 말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이곳에 한국분들도 계시고, 한국어 교수님들도 계시는데요.
제가 터득한 한국어 잘하는 방법을 말씀 드린다면, 한국어를 잘하는가 못하는가는 노력하기에 달려있기도 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업시간도 중요하지만 그 외 직접 한국인들과 교류시간을 갖는 것이 한국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演讲比赛학을 가지않은 학생은 한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요,저는 운이 좋게도 우리 대학 태권도관 사범님 통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태권도 분야 전문 용어만 알면 되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 해서 지원했는데...통역이라는게 문화를 모르고는 할 수 없는 일인지라 전문용어만 열심히 외운 저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천천히 한국 문화를 익히고 예절을 익혀 나간 끝에 지금 태권도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기술과 한국어, 한국예절, 문화까지 전달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오기전, 한국어를 배우기 전, 저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자기 개발을 위해 방법을 찾는 열정도 없었습니다.그러나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뭐든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려 하고, 만나는 사람과도我的大学으면서 대화하는 성격이 되었고, 한국 사람처럼 예쁘게 화장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변화는 대학 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남은 대학 생활 동안 세상의 견문을 더 넓히려고 노력하고 인맥관계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하려고 합니다.앞으로 후회하는 일 이 없도록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 가겠습니다.
제 대학 생활을 끝까지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之上为第四届‘锦湖韩亚杯’*大学生韩国语演讲比赛*奖钱浙文的演讲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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