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民众示威 要朴槿惠下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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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6-29 23:5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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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民众示威 要朴槿惠下台
국가기관 대선 개입,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탄압과 종북몰이, 경제 민주화 및 복지 공약
파기, 철도·가스 등 공공부문 민영화 시도, 진주의료원 폐쇄,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시도 등….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현 세태를 '위기'라 불러야 할 징후들은 많다.
干预党政机关总统大选,强制开展密阳合闸塔工程项目,施压*性教职员工会和*公务员工会及其严厉打击从北观念,废止经济发展民主建设和褔利条例,尝试民营化运营铁路线、燃气等公共行政,关掉晋州诊疗院,尝试强制性散伙整合进步党这些难题,是的朴槿惠政府部门登台还不上一年,当今局势能用“困境”二字来描述。
‘박근혜 정권 규탄 비상시국대회 준비위원회’는 7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비상시국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여성, 장애인, 정당 등을 비롯해 쌍용차, 강정, 용산, 밀양, 삼성전자서비스 지회 등에서 상경한 참가자 등 2만 3천 여
명이 참가했다.
“斥责朴槿惠政党的十分时局大会筹划联合会”于七日中午3时韩国明洞汽车站城市广场举办了应急时局大会。包含职工、农户、平民、青年人、学员、女士、伤残人、执政党等以内,双龙汽车、江汀、龙山、密阳、三星电子服务项目同志会等两万3数千人报名参加了该主题活动。
집회 참가자들은 행사가 끝난 오후 4시 경부터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서울역에서 서울시청 방면으로 도심 행진을 진행했다. 애초 집회
참가자들은 청와대까지 행진을 이어간 후, 요구안 전달 및 ‘청와대 인간띠잇기’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이를 막아서면서,
청와대로 행진하려는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이 일었다.
集会参与者在下午4点上下主题活动将要完毕时,韩国明洞市区高呼“朴槿惠倒台”,往首尔市政府部门方位开展了游行。集会参与者规定游行到青瓦台,被拒绝后游行者们采用“青瓦台人墙”方案,但因为警方阻碍,向青瓦台行驶的游行示威队与警方中间发生争执。
그 과정에서 금속노조를 중심으로 한 시위대는 을지로 외환은행 앞에서 경찰과 대치했으며, 몸싸움 끝에 봉쇄를 뚫고 도심 행진을 벌였다.
일부는 종로2가 4거리에서 4차선 도로를 점거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기도 했다.
在这里全过程中,以金属材料工会为管理中心的示威者在乙环路外换金融机构门口与警方僵持,产生推搡后越过市区开展游行。另一部分游行者占用了钟路2街十字路口4行车道并与警方发生了人体矛盾,警方向示威者发送高压水枪。
시위대는 종로2가 네거리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오후 6시 경, 청계광장으로 행진했으며 이후 오후 7시부터 촛불집회에
결합했다.
游行示威人民群众在钟路2街十字路口与警方僵持,中午6时上下在塘厦城市广场举办了游行主题活动。中午7点开始了焟烛集会。
이들은 비상시국대회 결의문을 발표하고“박근혜 정권 1년,朴槿惠신이 돌아왔고 재벌들의 무법천지가 돌아왔고 분단과 냉전이 돌아왔다.
비상시국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十分时局大会*决议文表明:“一年来,朴槿惠政党返回了之前,寡头们目无法纪,再次返回瓦解和美苏冷战,是‘十分时局’”。
오는 9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박근혜 정권은 철도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는 1년 전 약속을 저버렸다”며
“철도노조는 철도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 오는 9일 철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表明将于9日开展总罢工的铁路工会委员长金明焕表明:“朴槿惠政党背叛了一年前铁路线不容易民营化的*。”合称:“铁路线工会以便阻拦铁路线民营化,9日将关心群众中开展总罢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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