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新闻报导:韩教育部令修改韩国史教科书41处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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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27 02:1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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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KBS新闻报导:韩教育部令修改韩国史教科书41处内容
<앵커 멘트>
교육부가 내년부터 사용해야 할 한국사 교과서 일곱 종에 대해 모두 41건의 수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를 거부한 출판사는 교과서 발행을 정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집필진들과의 마찰이 불가피 해 보입니다.
위재천 기자입니다.
教育部下令将从明年起刚开始应用的7种韩国史教科书共修改41处內容。
出版社拒不履行,并表达要终止发售教科书,预估会和教科书编写团体产生不可避免的磨擦。
韦载天新闻记者报导。
<리포트>
교육부가 수정 명령을 내린 것은 모두 41건입니다.
教育部共下发指令修改41处內容。
교학사와 금성출판사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네,다섯 건.
课堂教学社和天王星出版社数*多,各自有8处,其他的有4、5处。
리베르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Liber沒有必须修改。
<녹취> 나승일(교육부 차관) : "(수정,보완 권고한) 829건 가운데 788건은 승인하였고,총 41건에 대해서는
수정명령을 통보했습니다"
罗承日(教育部次官):“(提议调整、*的)829处中,788处获得根据,另一共有41处须修改。
교학사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일제시대와 친일파 서술이 지적됐습니다.
课堂教学社提及了一直存有异议的日帝侵吞阶段和亲日派的內容。
일본 입장을 반영한 용어는 바꾸고, 독재를 정당화할 수 있는 부분은 고치라고 지시했습니다.
教育部令其修改反映日本国观点的术语,及其会让专权正当性化的一部分。
또 사실 확인이 어려운 부분도 다시 쓰라고 명령했습니다.
此外下令针对一些基本相同的一部分开展重新写过。
나머지 교과서는 주로 북한 관련 서술이 문제가 됐습니다.
别的教科书的难题主要是和北朝鲜一部分描述有关。
북한의 정치,경제 체제에 대해 한계와 문제점을 함께 서술하고, 남북 분단의 책임 소재,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건의 주체 등을 명확하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规定确立地强调朝鲜政治、经济结构的界线和缺点,南北方瓦解的义务所属,天安舰、延坪岛炮击恶性事件的行为主体等。
교육부는 다음달 초까지 최종 수정안을 제출하라고 각 출판사에 지시했습니다.
教育部下令各出版社下个月递交*后修改案。
수정 명령을 거부한 출판사는 교과서 발행을 정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교학사를 제외한 나머지 교과서 집필진들과의 마찰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出版社拒不履行,并表达要终止发售教科书,除开课堂教学社之外,预估会和别的教科书编写团体产生不可避免的磨擦。
<인터뷰> 주진오(천재교육 대표 저자) : "수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역사학계는 모두 배제하고, 이것을 가지고 그대로
지키지 않으면 검정을 취소하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周
振悟(天才教育意味着创作者):“不考虑到历史时间*界的建议,构成调整决议联合会,威协不依照这一实行得话就撤销决议资质。”
한국사 교과서가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다음달 27일까지 선정 작업을 완료한 뒤 내년 2월말쯤 각 학교에 보급됩니다.
韩国史教科书若得到教育部*后认同,就可以在下个月27日进行,2020年3月末上下在各院校普及化。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KBS新闻报道韦载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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