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胜基搭档秀智挑战首部历史剧《旧家义书》

이승기가 '국민 첫사랑' 수지와 함께 첫 사극에 도전한다.

李胜基将和“国民初恋”秀智一起挑戰*部历史剧。

이승기는 내년 초 MBC 방송 예정인 사극 '구가의서'(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李胜基已明确出演方案在2020年今年初播发的MBC历史剧《旧家义书》(音，暂定名)。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이승기는 '구가의서'에서 반은 사람이지만 반은 짐승인 신화 속 인물로 등장, 이제까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成名后初次挑戰历史剧的李胜基将在《旧家义书》中以半人半兽的*神话人物真实身份出场，演绎以前从没展现过的全新升级风采。

MBC '더킹 투하츠'에서 천방지축이고 까칠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남한 왕자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500살이 넘은 구미호 신민아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나눠 뭇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이승기가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 지도 관심사.

李胜基曾在MBC《The King 2 Hearts》中演绎神经大条、浪荡不羁却又具备致命性风采的日本白马王子，并曾在SBS《我女朋友是九尾狐》中与超出500岁的九尾狐申敏儿相互演绎没法*持的感情，让诸多女士而为动心，本次他将扮演哪些的人物角色，当然是深受大家关心。

특히 사극 출연은 처음인 만큼 현대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배우' 이승기의 다양한 모습을 어떤 식으로 브라운관에 표출할 지도 기대를 모은다.

非常是，初次出演历史剧的李胜基会在以哪种品牌形象出現在银幕之中，给大伙儿呈现哪种当代剧里不曾展现过的演得，也让人为希望。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게 된 수지 역시 첫 사극을 통해 이제까지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우며 청순한 이미지를 자랑하던 것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与李胜基相互出演的秀智也信心根据*部历史剧向粉丝们展现自身跨越以前“国民初恋”甜美品牌形象的演得。

기획 단계부터 드라마 업계에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던 '구가의서'는 SBS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을 연출한 신우철 감독과 KBS 2TV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함께 처음으로 손잡은 작품.

从方案策划环节刚开始就深受电视连续剧业内关心的整部《旧家义书》是SBS《绅士的品格》和《秘密花园》等热播电视剧的电影导演申宇哲和曾绘制KBS2电视台节目《面包王金卓求》和《荣光的在仁》等连续剧的姜恩庆(音)文学家初次联合*的著作。

연예계 한 관계자는 "이승기가 강은경 작가와 오랜 시간 이야기한 후 출연을 확정했다"며 "히트 메이커로 소문난 신우철 감독과 강은경 작가의 첫 합작품일 뿐 아니라 이승기-수지의 주인공 결정으로 내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演艺圈有关人员表达“李胜基在与姜恩庆文学家开展长期沟通交流后明确出演此部著作”，“整部电视连续剧是以‘热播电视剧创始者’出名的申宇哲(音)电影导演和姜恩庆文学家协作的*部著作，再再加李胜基与秀智的联手出演，早已变成了2020年上半年度**该希望的著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