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网友吐槽“双11”商业气息过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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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07 00:1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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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网友吐槽“双11”商业气息过浓
상업적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진 대표적 기념일인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노린 상술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빼빼로를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개발하고 고가(高價)의 선물까지 끼워 팔면서 몇만원짜리 '빼빼로데이 선물'을 온라인으로 주고받는
풍속도까지 생겨났다. 농업인들은 이날을 '가래떡데이'로 지정해 쌀 마케팅에 이용하고, 청주에서는 '회초리데이'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11月11日是日本的 “Pepero
day”,是赠予巧克力饼干棍“Pepero”的商业服务气场深厚的传统节日。每到“双十一”这一传统节日,店家的营销策略也愈发奇特。店家开发设计出根据智能机聊天工具赠予巧克力棒的“Gifticon”服务项目后,又刚开始*高价礼品。因而,出現了根据互联网互换数万韩元“双十一礼品”的风俗习惯。从业农业的人员将11月11
日特定为“条糕节”并用以稻米网络营销,而在清州还举办了“皮鞭节”主题活动。
11일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의 기프티콘 페이지에서는 빼빼로와 향수를 같이 포장한 제품을 3만5000~5만4000원, 빼빼로·외제
초콜릿 포장 세트를 3만~6만원에 팔고 있었다. 이모(28)씨는 "향수가 든 비싼 빼빼로 세트를 기프티콘으로 선물 받았는데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기보다 필요없는 물건을 비싸게 산 것 같아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롯데제과의 한 간부는"지난해 빼빼로데이 전후 기프티콘 매출은 약
5억원이었는데 올해는 이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오프라인 판매는 저조했다. 편의점 직원은 "지난해보다 20~30% 정도 매출이
떨어졌다"며 "(빼빼로에 사용된 코코아가 일본에서 수입돼) '방사능 빼빼로' 논란이 터진 데다 사회적으로 빼빼로데이를 예전처럼 중요한 기념일로
생각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11日,智能机聊天工具KakaoTalk开发设计的“Gifticon”服务项目刚开始*使用价值3.五万至5.4万韩元(折合RMB250元)的巧克力棒和淡香水套装,并以2万至6万韩元*巧克力棒和进口巧克力套装。王某说:“根据手机上聊天工具收到了和淡香水包裝在一起的高价巧克力棒套装,但仿佛花大钱买来不用的物品,并且没什么情意,因而觉得一些承担。”韩国乐天*制果一位高管说:“上年双
11前后左右,Gifticon营收约达5亿韩元,但2020年将远超这一大数字。”反过来,线下推广市场*深陷低潮期。连锁便利店员工说:“营收比上年降低20%至30%。这是由于(从日本进口巧克力棒中应用的巧克力粉)引起了‘辐射巧克力棒’异议,并且大家仿佛已不像以往一样将‘双十一’视作关键的传统节日。”
이날은 정부가 1996년 제정한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빼빼로데이 때문에 그 의미가 묻힌다는 비판이 매년 제기되자 정부는
2006년부터 이날을 '가래떡데이'로 홍보하고 있다.
当日還是美国政府于1996年特定的“农业人日”。因每一年都许多人指责称,“Pepero
day”遮盖了“农业人日”的实际意义,因此,政府部门从2007年刚开始将这一天宣传策划为“条糕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