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剧的韩国上班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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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8-13 00:1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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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悲剧的韩国上班族
하버드 로스쿨을 나와 뉴욕 법률회사에 갓 들어간 캐머론 스트래처에게 한 임원이 말했다. "자네는 다른 동료처럼 늦게 남아 일하지를
않더군." 정신이 번쩍 든 그는 밤 8~9시 전엔 귀가하지 않고 일주일에 60~80시간씩 일했다. 그러기를 10년, 그는 "일주일에 닷새는
집에서 저녁을 먹고 2~3일은 직접 요리를 하겠다"고 결심한다. 최근 출간된 '아빠와 함께 저녁 프로젝트'는 그가 일 중독에서 깨어나 남편과
아버지 자리를 찾아가는, 고통스럽고도 행복한 이야기다.
一位党员干部对毕业于美国哈佛大学法学系并刚在纽约法律事务所任职的斯特莱彻说:“你仿佛不跟别的朋友一起加班加点。”有一定的理解的他自此从沒有在晚上8至9点以前转过家,每星期上班时间达60至80小时,而且那样渡过了10年。但之后他下决心,“将来,每星期*少5天要在家里吃晚餐,且在其中2至3天亲自做饭”。日前出版发行的《和爸爸吃晚饭》叙述了斯特莱彻从一个女强人变为真真正正的老公及爸爸的充斥着艰苦但十分幸福快乐的全过程。
▶1999년 외국계 은행 명동지점장이 한강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입행 10년 만에 지점장에 올랐고 그해 초 명동지점을 맡아 영업실적
1~2위를 달리던 30대 엘리트였다. "나는 은행만을 위해 일하다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당신, 아들들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아빠처럼 바보 같은 삶을 살지 마라." 그는 죽기 전 몇 달 동안 몸과 마음이 괴로워 밤잠을 못 이뤘다고 했다.
1999
年,一家外国籍金融机构的明洞支行银行行长跳进汉江自杀。30几岁的他在这个银行职员10年之后晋升支行银行行长,*业绩自始至终稳居*或第二,是一名优异的经济学家。但他说道:
“我一直为银行职员,却失去过多。亲爱的老婆、*,抱歉。确实真的对不起。不必像父亲一样糊里糊涂地过一生。”听说,自杀前好多个月,心力憔悴的他连觉都睡不太好。
▶"당신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고려대 강수돌 교수가 한국·미국·일본·독일 사람들의 '일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며 던진
질문이다. 한국인은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나머지 모두는 '가족과의 시간'을 꼽았다. "일 중독에 빠지고 싶다"는 한국인이 23%, 독일인은
6%였다. 강 교수는 "우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개인에서 국가까지 '일 중독 집단 불감증'에 걸려 있다"고 했다.
“在您的人生道路中哪些*珍贵?”它是高丽大学*教授姜守石对于韩国人、美国人、日自己和意大利人开展“针对工作中的心态?”调研时明确提出的难题。韩国人挑选“比较满意的岗位”,而其他国家的平均挑选“与亲人共同渡过的岁月”。“想变成女强人”的韩国人占23%,而意大利人仅有6%.姜守石说:“在首尔,不论是小孩或是成年人,乃至从本人到我国都深陷了‘团体工作中麻痹症’。”
▶OECD가 지난 4월 한국 근로자가 2006년 한 해 평균 2357시간씩 일했다고 발표했다. 1983년 2734시간을 기록한 이래
2002년 2410시간, 2004년 2380시간으로 계속 짧아지고 있다. 그러나 OECD 평균 1777시간을 훨씬 넘는 압도적 1위는 변함없다.
2, 3위 그리스와 체코보다 300시간 넘게 길다. 이 통계가 미국 사람들에겐 꽤 희한ㅏㅔㅔ했던 모양이다.
OECD
2021年4月*,韩工薪族2006年平均上班时间达2357小时。自1983年做到2734小时至今,不断降低到2002年的2410小时和2004年的
2380小时,但仍远超OECD的均值1777小时,位列*。比稳居第二和第三的古希腊和瑞典空出300好几个小时。这一统计分析結果对美国人而言很有可能十分出现意外。
▶경제지(誌) 포브스가 엊그제 OECD 통계를 전하면서 "한국 직장에선 상사가 퇴근하기 전에 퇴근할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도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한 해 560시간을 더 일하면서 소득은 20위"라고 보도했다. 안됐다는 투다. 헤어질 때 가벼운 인사로
"살살 해(Take it easy)"라고 하는 미국인에게 우리 인사말 "수고해"가 신기하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그런 근면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궜다. 우리도 이젠 삶의 질에 눈을 둘 때가 됐다는 생각도 든다.
《福布斯》杂志期刊详细介绍OECD的统计分析結果时表明:“在韩国企业,职工不能在老总下班了前下班了。”《华盛顿邮报》也报导说:“韩国人的上班时间比美国人多560小时,但收益仅列全*第20位。”言语中显露出来一丝同情。针对分手的时候说“放松”(Take
it easy)的美国人而言,韩国人的“请您多艰辛”这一别离问好很有可能十分奇特。但就这样的努力铸就了今日的韩。殊不知,韩国人现如今也应当逐渐重视生活品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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