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希出演历史剧《张玉贞，为爱而生》

배우 김태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演员金泰希成名十二年来将初次挑戰影视剧。

8일 SBS 드라마국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희는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에서 김태희는 요부로만 알려진 장희빈을 조선패션디자이너로 재해석한 인물인 장옥정 역을 맡았다.

据SBS电视剧局有关人士10月8日信息，金泰希明确出演计划于2013年3月开播的SBS电视剧《张玉贞，为爱而生》。金泰希将在剧中扮演将大家都知道的“妖妇”张禧嫔开展全新升级诠释的——北朝鲜时尚潮流室内设计师张玉贞一角。

제젝사 스토리TV 측은 "새롭게 해석한 장희빈과 조선 보염서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모습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작 초기부터 화제에 올라 기쁘다. 1년 넘게 준비해온 만큼 재밌는 드라마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制做企业story TV层面表明“计划在剧中向大伙儿再次诠释张禧嫔这一人物角色，并向观众们展现北朝鲜时期补艳署生产制造护肤品的全过程等各种各样的情景”，“这一部电视剧自制做前期起就吸引住了大家的强烈反响，十分高兴。为了更好地可以生产制造出有趣的电视剧，大家已因此提前准备了一年多的時间，大家可能为这一部电视剧竭尽全力”。

김태희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这将是金泰希在拍攝MBC电视剧《我的公主》以后，阔别2年再次凭着《张玉贞，为爱而生》重归电视机银幕。

200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태희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03)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04) '아이리스 1'(09), 영화 '중천'(06) '그랑프리'(10) 등에 출연하며 주연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2000年以广告模特真实身份成名的金泰希凭着电视剧《天国的阶梯》(2003年)一举成名，以后又出演了《哈佛爱情故事》(2004年)、《IRIS 1》(2009年)，影片《中天》(2006年)和《大奖赛》(2010年)等著作，建立了自身出演的影响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