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野花电影节 引领独立电影新浪潮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들꽃영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영화 평론가이자 집행위원장인 달시 파켓, 영화평론가이자 운영위원장인 오동진이 참석했다.

3月26日中午，在首尔钟路区光化门新闻中心举办了第二节日本野花电影节的记者会。电影点评家兼实行委员长达西·帕克特、电影点评家兼经营委员长的吴东镇报名参加了在那一天的记者会上。

이날 달시 파켓은 “2014년 한국 독립영화의 성과를 조명하고, 다양성 영화에 대해 논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들꽃영화상을 개최하게 됐다”며 영화상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记者招待会上，帕克特讲到“本届野花电影节的揭幕是为了更好地检测2014年的日本独立电影，为对多元性电影的探讨出示服务平台”，并讲解了电影节的策划目地。

이어 “작년 한 해는 ‘한공주’ ‘족구왕’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의 흥행이 대중으로 하여금 독립영화에 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관심을 받지 못한 뛰어난 작품들이 많다. 이 영화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독립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然后他还表明道：“上年电影《韩公主》、《藤球王》、《亲爱的，不要跨过那条江》使观众们对独立电影造成了积极主动的关心。可是，也有许多 沒有遭受关心的出色的独立电影。期待可以根据那样的电影节使大量的人关心独立电影。”

운영위원장 오동진 역시 들꽃영화상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들꽃영화상에 다른 영화제와 같은 지원구조가 없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들꽃영화상은 아주 작은 돈에서부터 큰돈까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经营委员长吴东镇也是对野花电影节拥有 与众不同的喜爱。他一边谈及野花电影节有别于别的电影节拥有 巨大的援助，一边还表明：“野花电影节便是凭着这些不管小成本费還是大成本费都喜爱着电影的大家的适用下进行的。”

들꽃영화상은 주류의 한국 영화가 비슷해지는 시점에 뛰어난 창의성과 에너지, 다양성을 담은 독립영화를 위한 시상식이다. 제2회 들꽃영화상에는 ‘한공주’ ‘족구왕’ ‘도희야’ ‘야간비행’ ‘자유의 언덕’ 등 21편의 작품들이 총 10개 부분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野花电影节是为了更好地这些和日本流行电影在类似的时间点上，具备出色的艺术创意、动能和多元性的日本独立电影而开设的荣誉奖。第二节野花电影节现有《韩公主》、《藤球王》、《道熙呀》、《夜间飞行》、《自由之丘》等21篇著作入选，共分成10个一部分。

들꽃영화상 시상식은 4월9일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 집에서 개최되며, 그에 앞서 노미네이트된 작품을 만나보는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특별상영회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1일 2회, 총 6편 상영될 예정이다.

第二节野花电影节颁奖典礼将于4月9日韩国明洞中区深圳南山文学类世家举办，在这里以前还将举办候选人影片的尤其放映会。尤其放映会从4月6日刚开始到4月8日完毕，总共三天，韩国明洞钟路区韩国首尔剧场每天放映2篇，共6篇。

21部入选影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