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东健金民钟刚果志愿服务 展现“绅士品格”

배우 장동건·김민종이 콩고난민 어린이들을 만나 '나눔의 품격'을 실천했다.

*演员张东健和金民钟看到了刚果难民少年*们，实践活动了“共享的品性”。

UN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인 장동건은 '절친' 김민종과 함께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해 내전과 폭력사태로 인한 박해와 기아로 고통받는 현지 난민들을 도왔다. 현지 주민들이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고통과 상처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땐 가슴 아파했다는 후문이다.

做为联合国*粮食计划署(WFP)宣传策划使者，张东健近期与好友金民钟一起，前去刚果民主共和国协助备受内部战争痛苦、暴力行为残害和挨饿摧残的本地难民。听说，她们亲眼看见、亲耳听到了本地住户们痛苦生活的状况，并而为感到极其痛心。

장동건은 "직접 고마(Goma) 난민촌에 와보니 참혹한 삶의 현장은 정말 상상을 초월했다. 젖먹이 아기를 물릴 젖이 나오지 않아 끼니로 나뭇잎을 뜯어먹던 젊은 엄마, 우기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도 거처가 없어 차가운 냉기가 도는 흙 바닥에서 비를 맞고 있던 아이들의 모습, 목이 말라 땅에 고인 물을 핥아 먹던 아이들의 모습은 상상했던 난민촌의 모습보다 훨씬 충격적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张东健说“亲身赶到戈马(Goma)难民村才发觉，这儿人的极端生活自然环境远超大家能够想像的極限。这里有由于沒有母乳给刚刚出生的小孩吃而迫不得已吃落叶的年轻母亲;有由于多雨季节而雷雨交加之时，由于沒有住所能够 躲雨而在寒气逼人的泥地面上雨淋的*们;也有由于口干而舔一舔地面上存水止渴的小孩……这一幅幅绘画远远地超出了我想像中难民村的模样”。

이어 "우리의 작은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정말 이들의 생명을 살릴 길이 없어 보였다"며 "앞으로 이들의 어려움을 알리는 일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UN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나와 함께 이들을 도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然后他说道“看起来要是没有大家的协助，确实沒有一切方法去拯救这种*们的性命”，“我信心之后更勤奋着眼于对外开放去宣传策划她们的境遇。假如根据联合国能有大量人和我一起协助她们就好了”。

김민종은 "아프리카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내전을 겪고 있는 콩고 난민들의 어려움의 정도는 직접 가보니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런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나 싶었다"며 "한참 커야 할 아기들이 먹을 게 없어 풀죽을 쑤어먹는 걸 보니 이게 내가 사는 같은 시대 이야기인가 싶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우리가 6.25 전쟁직후 UN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UN을 통해서 이 아이들을 도와줘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金民钟表明“尽管之前就听闻非州有很多难民，但亲身见到正历经内部战争的刚果难民的境遇后，還是感到备受冲击性。我也不知道她们是如何在痛苦中渡过这一天天生活的”，“见到本应已经长个子的小孩却因缺乏食材而在喝山野菜粥果腹，我禁不住猜疑，这为什么会产生在我生活的时期，感到十分悲痛。我们在韩国战争以后就曾从联合国接纳过协助，期待大伙儿也根据联合国多多的协助这种*们”。

두 사람이 콩고에서 봉사활동을 한 모습은 1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희망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两个人在刚果开展志愿服务活动的模样将在11月17日夜里11点15分开播的SBS《希望TV》综艺节目开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