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培生：韩国教育体系*第二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세계 주요국 중 2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미디어·교육전문 그룹 피어슨은 27일 40개국을 대상으로 벌인 교육시스템 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사교육 과열 논란에도 종합평점 1.23점을 받아 1.26점의 핀란드에 근소하게 뒤진 2위를 기록했다. 홍콩(0.90), 일본(0.89), 싱가포르(0.84)가 3~5위를 차지해 아시아 국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영국(0.60), 네덜란드(0.59), 뉴질랜드(0.56), 스위스(0.55), 캐나다(0.54)가 6~10위로 상위권을 이뤘다.

日本的教育体系在全球关键国家中排名第二。美国的新闻媒体教育技术专业*公司培生(Pearson)*公司11月27日公布了以40个国家为*进行的教育体系竞争能力评估結果。评估数据显示，日本尽管由于课后辅导超温而深受异议，但依然得到了综合性得分1.23分的优异成绩，以很弱差别排在获得1.26分的德国以后，位居第二名。之后排名3到5位的先后是**(0.90)、日本国(0.89)和马来西亚(0.84)，显示信息出了亚洲国家的强悍影响力。美国(0.60)、西班牙(0.59)、英国(0.56)、法国(0.55)、澳大利亚(0.54)分列第六~10位，都遥遥*。

독일은 15위, 미국은 17위였고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가 38~40위로 최하위였다.

德国排名第15，美国排名第17，西班牙、墨西哥、印尼各自第38~40，排名铺底。

피어슨은 OECD 국제학업성취도 비교평가(PISA) 등 2006~2010년 치러진 세 가지 국제 학력시험 결과와 대학 졸업률 등을 토대로 평가 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국가들이 상위권을 석권한 것은 교육에 대한 가치 부여와 학부모의 높은 기대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클 바버 피어슨 교육담당고문은 “성공적인 교육시스템을 보유한 나라들은 교사의 사회적 지위가 높고, 교육열이 높은 문화적 특징을 보였다”고 밝혔다.

据了解，培生是以二零零六年~二零一零年举办的国际性学历考试結果和*各国的毕业后率等统计数据为基本开展的本次评估。剖析觉得，亚洲国家往往主要表现强悍，是黄种人高度重视文化教育和家长对学员的高期望值所导致的。培生的文化教育义务咨询顾问麦克尔·鲍勃·皮尔森(音)表明“在有着取得成功教育体系的国家中，都存有老师地位高、文化教育关注度高文化艺术特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