调查：大学教育对就业有多大帮助

대학생 10명 중 4.5명만이 대학교육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数据调查报告，10名在校大学生中仅有4.5名觉得大学教育对今后的就业有协助。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5월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1천98명을 상대로 설문해보니 응답자의 45.5%만이 '대학교육이 취업에家人용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4일 밝혔다. 응답자의 5.6%는 '매우 도움된다'고 답했고, 39.9%가 '도움이 되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日本聘请情报所上年五月以*各地四年制高校1098名在学员为*干了调研，24日*的結果中，参加者仅有45.5%有机会觉得“大学教育对就业有协助”。参加者仅有5.6%觉得“十分有协助”，39.9%感觉“有一部分协助”。

반면 '도움 되지 않는 편이다'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율은 각각 14.9%와 3.7%였다. '그저 그렇다'는 35.8%였다.

反过来的，觉得“不太有协助”和“一点协助都没有”的比率各占14.9%和3.7%。觉得“协助就那般，一般般”的占35.8%。

대학교육이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학생 205명(18.6%)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니 35.6%는 '대학교육이 이론중심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다음으로 '전공이 취업분야와 달라서'(22.6%), '직무수행 관련교육이 없어서'(21.67%), '사회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10.84%), '전공취업분야를 몰라서'(7.12%)' 등의 순이었다.

问回应“大学教育对就业无协助”的205名(18.6%)学员原因时，35.6%的学员强调“由于大学教育是以基础理论为管理中心”。接下去好多个原因分别是“技术专业与岗位不专业对口”(22.6%)，“沒有与新员工入职相关的培训教育”(21.67%)，“无法跟上社会发展转变”(10.84%)，“不知道技术专业就业行业”(7.12%)。

취업 장애요인으로는 '외국어능력'(19.9%), '채용정보 부족'(12.8%),'구직 기술'(11.4%), '출신대학'(11%) 등이 주로 거론됐다.

非常值得列举的就业阻碍缘故主要是外国语工作能力(19.9%)，招聘职位不够(12.8%)，应聘求职技术性(11.4%)，高校出生(11%)。

대학교 재학생들은 주로 친구나 선배, 부모, 가족과 진로 문제를 상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调研还显示信息在校学生大多数与盆友，或是前辈，父母，家人等探讨就业发展方向难题。

재학 중인 선배나 친구에게 상담한다는 비율은 39.20%였으며, 부모ㆍ가족(27.60%), 취업한 사회 선배(14%), 교수(7.5%) 등이 뒤를 이었다.

在校学生与盆友和前辈商议就业难题的比率为39.20%，与父母家人商议的比率为27.60%，已就业前辈占14%，老师教授占7.5%。

그러나 실제 진로 문제와 관련해 도움을 받고 싶은 대상은 달랐다. 교수가 34.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학 취업지원 부서(16.9%), 선배(16.5%), 부모ㆍ가족(15.1%) 등의 차례였다.

可是，有关发展方向难题真实想要其协助的*却相差甚远。老师教授以34.1%获得实至名归，接下去先后是高校就业教导员(16.9%)，前辈(16.5%)，父母家人(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