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良的男人》李相烨签名会人气高

배우 이상엽이 초등학교 앞 사인회를 개최했다.

*演员李相烨某所属中*前举行了签名会。

이상엽의 지인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박변 이상엽군, 알고 보니 초통령이었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상엽이 길게 늘어선 어린이들 앞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담겨있다. 초등학교 앞으로 짐작되는 곳에서 자동차에 종이를 대고 열심히 사인하고 있는 이상엽의 모습과 설레는 듯 종이를 들고 옹기종기 서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이상엽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11号李相烨的盆友根据twiter*了一张照片，“全*哪儿都找不着的善良的男人朴辩李相烨君，如今才知道原先他是*生统领!”。公布的照片中李相烨已经给排着队的*生签名。看照片好像在某一中*前边拍的。看见在汽车前边用心签名的李相烨也有兴奋的拿着纸聚在一起等待签名的*生，才真实体会来到李相烨的人气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엽, 초등학교에서도 인기 좋구나” “초등학생들도 ‘착한남자’ 챙겨 보는가보다” “박변, 초통령 등극 하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见到照片的网民们的反映不一：“李相烨在中*人气值也那么旺啊!”“现如今连*生也是有善良的男人了啊”、“朴辩你升級为*生统领了没有?”这些。

한편 이상엽은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여자를 향한 순정남의 모습을 지닌 변호사 박준하로 분해 열연중이다.

李相烨在KBS 2TV水月剧《善良的男人》中，扮演痴情男朴俊河刑事辩护律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