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演唱会华丽进化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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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6-22 00:4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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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EXO演唱会华丽进化录
그룹 엑소가 콘서트의 진화록을 썼다.
组成EXO撰写了演唱会的进化录。
엑소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두 번째 단독콘서트 ‘엑소 플래닛 #2 -디 엑솔루션을 개최했다. 1만 4,000개의 은빛 물결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엑소는 ‘중독’, ‘으르렁’, ‘늑대와 미녀’를 비롯해 콘서트를 위해 준비한 신곡와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포함해 총 28곡의 무대를 선사했다.앞서 엑소는 기자회견을 통해 “더 발전되고 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며 “팬들과 더 호흡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자신감의 이유, 공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EXO8日韩国明洞奥森公园体操运动试炼场举行了*二巡独立演唱会“EXO PLANET #2 -The EXO’luXion”。一万4000个星光波浪纹充满了当场。当日EXO以《中毒》、《咆哮》、《狼和美女》为开局,展现了包括为演唱会提前准备的新歌和*专辑百度收录新曲共28首歌曲的舞台。以前EXO根据记者招待会表述说“会展现更为发展、进化了的表演,会变成与粉丝更为映衬的舞台”,并展现除开信心感。信心的原因,在现场四处都能发觉。
# 무대 연출의 끝판왕, 더 멋지게, 더 가까이.
#舞台表演的终极者,更为酷帅,更为挨近
총 5회 공연, 7만 명 동원이라는 규모에 맞게 콘서트 스케일부터 진화했다. 五十米x25m 크기의 본무대를 비롯해 6개의 이동식 대형 슬라이딩 LED, 4대의 영상 스크린, 별 모양 리프트, 무빙 피아노, 레이저쇼, 대형 세트 등이 펼쳐졌다.2층 객석 중앙 앞에 위치한 무대에서는 계단 리프트 장치가 마련됐다. 찬열이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에서 이 계단으로 깜짝 등장해 감미로운 랩을 펼쳤고, ‘첫눈’ 무대에서 모든 멤버가 계단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과 눈을 맞췄다.무대 곳곳 사소한 장치마저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남다른 스케일과 섬세한 연출로 엑소와 엑소엘은 더 뜨겁게 하나가 될 수 있었다.
从共5场、鼓励8万名经营规模的演唱会行程安排刚开始进化了。五十米x25m尺寸的主舞台、6个挪动大中型拖动LED、4个影象显示屏、非常样子的升降平台、挪动电子琴、激光器表演、大中型拍摄设备等一一进行。2层观众台中央政府正前方部位设立从舞台的台阶升降平台设备。灿烈在《Baby Don’t Cry》中从这一台阶忽然出场刚开始带劲的rap,《初见》舞台时全部组员在楼梯上唱歌与观众们对望。舞台随处细微的设备也不粗心大意的出色的经营规模和*的表演,让EXO和EXO-L更为火爆地变成一体。
# 9곡의 신곡 무대와 콘서트만을 위한 업그레이드 퍼포먼스
#9首新歌舞台和只求演唱会的全新升级表演
무려 9곡의 신곡 무대와 콘서트만을 위한 퍼포먼스도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다. 엑소는 이날 ‘엘 도라도(El dorado)’, ‘플레이보이(Playboy)’, ‘마이 앤서(My Answer)’, ‘엑소더스(Exodus)’, ‘헐트(Hurt)’, ‘풀문(Full moon)’, ‘드롭댓(Drop that)’,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약속’의 신곡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펑키한 댄스곡, 강한 힙합곡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 추후 발매될 새 앨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는 짧은 무대였음에도 ‘으르렁’과 ‘중독’을 잇는 엑소만의 퍼포먼스와 음악적 향기를 느끼게 해 기대를 높였다.엑소의 주특기인 퍼포먼스는 더욱 진화됐다.엑소의 비주얼 자체만으로 퍼포먼스가 되기도 했다.오직 콘서트기에 가능한 업그레이드 결과물이었다.
无私奉献了前前后后足足9首的新歌舞台和只以便演唱会的表演,让人夸赞的表演啊。EXO在当日表演了新歌《El dorado》、《Playboy》、《My Answer》、《Exodus》、《Hurt》、《Full moon》、《Drop that》、《Call me baby》和《约定》。从理性的情歌歌曲到节奏性强的舞曲音乐,及其强悍的Hiphop歌曲,转变设计风格,展现了多元化的外貌。在其中以后发售的*专辑主推曲《Call me baby》,尽管舞台很短暂性,但能感受到《咆哮》和《中毒》般EXO特有表演风采和音乐性的香味,期望值很高。EXO独有的表演更为进化了。尽管EXO的容貌自身就早已变成了表演风采。是只在演唱会上才将会的升級化的物质啊。
# “오래 오래 봐요.” 진화한 팬 사랑
#“一直碰面吧”进化的粉丝爱
엑소의 눈물은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 앙코르 첫 번째 곡으로 ‘약속’이 시작되자 팬들을 ‘항상 지켜줄게’라는 슬로건 이벤트로 화답했다. ‘약속’은 첸과 찬열이 작사하고 레이가 작곡한 팬송으로 더 의미가 깊은 노래. 엑소와 팬이 진심으로 소통했다. 노래를 마친 뒤 수호, 백현이 눈물을 흘렸다. 수호는 “팬 여러분도 보고 모니터에 멤버들이 노래 부르는 것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오늘은 지켜준다고 해주셔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첸은 “우리가 항상 멋진 무대로 감사함을 보답하겠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것만으로는 보답이 모자란 것 같았다. 우리의 마음을 담아 작사했는데 작사를 하면서 여러분께 말하고 싶었다. ‘평생’이란 말은 하지 않겠지만, 정말 오래 오래 우리와 같이 함께 해달라”며 팬들을 따뜻하게 바라봤다.
EXO的泪水变成演唱会的高潮迭起。从安可的*首歌《约定》刚开始,就以“会一直守卫的”宣传语意外惊喜与粉丝互动交流。《约定》因为是Chen和灿烈作词、Lay编曲的粉丝Song而实际意义更为刻骨铭心。EXO和粉丝用爱惜相通。歌曲完毕后,Sohu、伯贤落下来了泪水。Sohu说“由于看到了粉丝们,还根据显示屏看到了组员们唱歌,就落泪了。今日为大家守护着十分打动。谢谢你们”。Chen说“大家尽管一直说会以酷帅的舞台收益谢谢,可是即为那样回报是不足的。蕴含了大家的情绪作词了,作词的情况下想跟粉丝们聊聊天。尽管不用说哪些“一辈子”,但确实一直一直和大家在一起吧”,并溫暖地望着粉丝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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